좋은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필독!!!!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필독!!!! 김정일이 죽었죠? 일부 사람들이 김정일의 그 동안의 행위에 무관하게 인간적인 애도를 하신다구요? 정말 인간적이라면 천안함 사건으로 억울하게 목숨을 잃은 우리 장병들에게 애도하시죠!! 그 가족들에게 애도하시고, 그 장병들의 사랑하는 사람에게 애도하시죠!! 북한에서 얼어 죽고 굶어죽은 어린 아이들에게 애도하시고 밥이라도 먹고 살아남겠다고 두만강을 건너다가 총에 맞아 이름도 없이 죽은 사람들에게 애도하시라구요! 김정일, 애도받기 위해 무엇을 했을까요? 애도하고 싶다면 이것부터 답변해주라구요! 국민들에게 보낸 쌀을 빼돌려 군부를 키우고 핵폭탄을 만들어 우리를 겨냥하는것이 애도받을 일인가요?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사건을 일으킨것이 애도받을 일이냐고요!! 고작 20년 인생 살고.. 더보기 제목: 신이 있는가? 있다면 왜 나타나지 않나?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질문) 제목: 신이 있는가? 있다면 왜 나타나지 않나? (고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질문) 三星 創業主 李秉喆 會長,他界 한 달前, 天主敎에 24個項 宗敎 質問 …차동엽 神父, 24年 만에 答하다.중앙일보 2011.12.17. [j Story]에서 1987 이병철 회장 “신이 인간을 사랑한다면 왜 고통·불행 주는가 ” 2011 차동엽 신부 “신이 준 건 자유의지 … 그것 잘못 쓸 땐 고통 ” 잠자던 질문이 눈을 떴다. 무려 24년 만이다. 삼성의 창업주 고(故) 이병철(1910~87) 회장이 타계하기 한 달 전에 천주교 신부에게 내밀었던 종교적 물음이 언론에 처음 공개됐다. 24개의 질문은 A4용지 다섯 장에 빼곡히 적혀 있었다. “신(神)이 존재한다면 왜 자신을 드러내지 않는가?”라는 첫 물음부터 “지구의 종말.. 더보기 어느 서울대생이 본 안철수 어느 서울대생이 본 안철수 나는 서울대에 있다. 그래서, 서울대 교수님들이 안철수에 대해 하는 말들을 간혹 듣는다. 이 사람 카이스트에서도 근무 태만하다가 서울대에서 불러주니 옳다구나 올라왔다. 총장이 안철수에게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장으로 와달라고 부탁하자 안철수는 자기 와이프를 서울대 의대 정교수로 임명해 주면 가겠다고 조건을 걸었다. 고심 끝에 총장은 총장 단독 권한으로 안철수와 그의 와이프를 모셔 온다. 두 분다 석사 학위 밖에 없고 연구실적도 없다. 서울대 대학원장, 그리고 평생 자리가 보장되는 정교수직으로 직행한다는 것은 가히 파격적인 대우다.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었으면 파격적인 혁신을 일으키거나 할 것이지. 파격은 커녕 출근 자체를 거의 안한다. 외부 강연 있다고 싸돌아 다닌다. 학교에는 일주.. 더보기 헌년을 보내고 새년을 마지하며.... 헌년을 보내고 새년을 마지하며....이제 며칠후에는또 이렇게 서운함과 가슴앓이속에2011년이라고 하는 헌 년을어쩔 도리없이 떠나 보냅니다아무리 잡고 매달려 보지만글쎄 이 년이 이제는 가야 할 때라며.야무지게 뿌리치곤쫒기듯 저리 바삐 보따리를 싸네요혹시 서운했냐고 진정어린 마음으로물어보아도 어쩔 수 없다는 말만 하며붙잡아도 소용이 없고 가야만 한답니다아 !그러고 보니 약속한삼백 육십 오일이 다되었네요연장은 안되냐고 물었더니 이 년 하는말,뻔이 알면서 되지도 않는말 하지 말랍니다...그간 정들었는데...간다 하네요, 그리나 이 년이 가고나면어김없이 나타나는 새 년,이제 미련은 버리고 새 년을 맞이할마음의 준비를 해야 하나봅니다.보내야할 년을 만난게 벌써 삼백 하고도 오십여일이 되가네요기대와 설레임으로 맞이한..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9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