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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人만이 가진 特異한 DNA` "韓國人만이 가진 特異한 DNA"이어령교수의 특강을 듣고.... 이 어령 교수한국은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특이한 DNA가 있는나라이며, 쓰레기 매립장에서 생태공원으로 바뀐난지도 이야기를 하던 중 물건에 얽힌 재미있는이야기를 이어나갔다 난지도 하늘공원점점 세계가 환경문제로 목소리가 높아지는데 대한민국만큼 자연을 사랑했던 나라는 없었다는 것이다.'여러분,우리나라 짚신 아시죠? 우리 조상들은 짚신을 만들때 절대튼튼하게 만들지 않았습니다.왜냐구요? 혹시 밟아도 벌레가 죽지 않게 만드는 것이지요.세상에 그 만큼 자연을 사랑한 민족이 있었을 까요.저는 봄에 알까는 벌레가 죽을 까봐 서양에서 구두에스펀지를 댔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고수레란 것도 있지요.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을 때,세끼 밥도 못 챙겨.. 더보기
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 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 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세대가 걸어온 人生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개도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새파랗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이에戰爭이 뭔지 平和가 뭔지도 모른체목숨 건 避難살이 서러움을 겪었고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워감자밥 고구마밥 시래기죽으로 延命하며그 지긋지긋한 허기진 보릿고개를슬픈 運命으로 넘어온 꽃다운 젊은 나날들을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 겨운 가시밭길 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세월 당신은 어떻게 넘어 왔는지요? 지금은 무심한 世月의 波禱에 밀려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데 하나없고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 더보기
너 무도 공감이 가는 글이기에 전합니다. 너 무도 공감이 가는 글이기에 전합니다.눈뫼 채명신 장군(84세) 현 한국사태에대한 논평(동아 일보 8월26일자신문)(1) 남 배드남은 한때 월남 전채인구의 90%를 관할하고 있었다. (2) 한때는 월남군 화력은 세계4위로 손꼽혔다 (3) 월맹군은 거지 군대였다 월남패망의 요인은 공산월맹의 실체와음모를 제대로 알지도 못했고 알려고 하지도 않았다. (4) 북한이 우리한테 도발할 수 있겠어? 하며 방심 하다가 어뢰한방에 당한 패전이다. (5) 좌파 10년 정권은 북한의 실체와 음모를 알려고 하기는커녕지난 날 어렵게 구축해놓았던대북정보 공작망을 스스로 파괴하고 고장내 버렸다. (6) 현 좌파 세력은 모략과 이간책으로 남남갈등 반미감정을 격화, 미군철수 북의 간첩활동모든 기관 종교 학계 전교조 등 각 조직에침투.. 더보기
시작이 반이다 해리리버맨 이야기 시작이 반이다해리 리버맨 이야기29세의 나이에 단돈 6달러를 가지고폴란드에서 미국으로 건너 왔습니다.처음에는 할렘가의 유대인 지역에서현금출납원으로 출발했고열심히 노력한 덕에 장사가 잘 되어11년만에 상당한 부자가 되었으며77세가 되는 해에 은퇴하여조용한 삶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노인학교에 나가서잡담을 하거나 체스를 두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한가로이 노인클럽에서체스 상대를 기다리고 있는데클럽의 젊은 봉사자가 다가와 말을 붙였습니다. "그냥 그렇게 앉아 계시느니미술실이나 가서 그림이나 그리시지요?"그러자 해리 리버맨은 조금 당황해서 이렇게 물었다."내가 그림을? 나는 붓 잡을 줄도 모르는데.......""그야 배우면 되지요?""그러기엔 너무 늦었어.나는 이미 일흔이 넘었는걸.""제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