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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사람이산다는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은집채같은 파도가 앞을 막기도 하여금방이라도 배를 삼킬듯하지만 그래도 이 고비만 넘기면 되겠지하는작은 소망이 있어 삽니다.우리네 사는 모습이이렇게 비 오듯 슬픈 날이 있고 바람불듯 불안한 날도 있으며 파도치듯 어려운 날도 있어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은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세상에는 견디지 못할 일도 없고참지 못할 일도 없습니다.다른 집은 다들 괜찮아 보이는데나만 사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생각하지만 조금만 속내를 들여다보면집집이 가슴 아픈 사연없는 집이 없고가정마다 아픈 눈물없는 집은 없습니다.그렇지만 웃으며 사는 것은 서로서로 힘이 되어주기 때문입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더보기
▶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 ▶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 ♧ 빵을 훔친 노인에게 내린 판결문 ♧ 노인이 빵을 훔쳐먹다가 재판을 받게 되었습니다 판사가 법정에서 노인을 향해 "늙어 가지고 염치없이 빵이나 훔쳐먹고 싶습니까?" 라고 한마디를 던졌습니다.노인은 눈물을 글썽이며 "사흘을 굶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때부터 아무것도 안 보였습니다." 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판사가 이 노인의 말을 듣고 한참을 고민하더니, "당신이 빵을 훔친 절도행위는 벌금 10달러에 해당됩니다." 라고 판결을 내린 뒤 방망이를 땅땅땅' 쳤습니다. 방청석에서는 인간적으로 사정이 딱해 판사가 용서해줄 줄 알았는데, 해도 너무 한다고 여기저기서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아니 이게 왠 일인가. 판사가 판결을 내리고 나더니 자기 지갑에서 10달러를 꺼.. 더보기
♣ 이런 尊敬받는 老紳士가되자 (hmh건강 6023) ♣ ♣ 이런 尊敬받는 老紳士가되자 (hmh건강 6023) ♣비록 몸은 늙었어도 마음은 청춘같은 신사가 되자우리나라 노인들은 서양인들에 비해 늙은체 하면서 비교적 조로 한다.그러나 이제 고령화 사회에서는 노인은 없다. 반이상이 노인인데 누구한테서 노인대접을 받을것인가. 옛날같이 시드러 빠진 힘 없는 늙은이,하는 일 없이 이눈치 저 눈치보며 자식들만 바라보며 허송세월만 하는그런 보잘 것 없는 늙은이, 정말 식량만 축내는 쓸데 없는 노인이 되어서는 아된다.그리고 쓸데 없이 옹고집, 통고집쟁이, 남을 이해못하고자기자신만 생각하는 옹졸한 고집쟁이 늙은이가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밤낯으로 열정적으로 일하고 뛰고 봉사하는 그런 가정에서, 이웃에서,사회에서, 국가에서 필요한 노인이 되도록 해야한다.이제 한숨만 쉬고, 한탄만.. 더보기
좌파 기독교인들 의 김정일감사기 좌파 기독교인들 의 김정일감싸기:"원수를 사랑하라?" 수백만을 굶겨죽이고도 수백명의 기쁨조와사치스런 삶의 극을 달리는 김정일 같은 악인에게는 "사랑"을 논하면서, 어찌하여 우리 주위의 가난한 이웃에게는 만원 한장 주기를 아까워하며...믿음방패(회원) 어떤 기독교인들(특히 좌파 성향 기독교인들)은 북한 문제를 논할 때, "원수를 사랑하라"는 예수님 말씀을 들어, 북한인권법 상정이나 對北방송 등과 같은 북한 정권에 대한 호전적 대응을 꺼려합니다. 원수를 사랑해야 하듯 북한 정권에 대해서도"용서"의 마음을 품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것은 한편, 성경 말씀의 다양성을 보지 못한 극단성의 문제를 안고 있고 다른 한편, 그렇게 말 하는 자의 행동 양식에 비추어 도덕적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첫째, 성경 말씀은 원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