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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인물 문재인 문제의 인물 문재인50년 전 非理 재벌은 비호하면서 오늘의 재벌은 타도하려 하는 것은 일관성이 없다문무대왕(회원)문재인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수장학회(박정희 前 대통령이)는김지태 선생의 부일장학회를 강탈한 臟物(장물)”이라며 “장학회와 부산일보를 부산시민에게 돌려줘야한다”고 썼다(, 2012년 2월20일). 문재인의 이 같은 주장에 앞서 2월4일 은 “정수장학회의 기본재산인 부산일보와 문화방송주식도 원래는 장학회 소유가 아니었다”며 최필립 이사장에게 질문했다. 질문에 대해 최필립 이사장은 “원소유자였던 김지태 씨는 1961년 5·16당시 부정축재와 보석밀수 등으로 걸려 구속된 인물이다. 자기가 살아야 하니까 국가재건최고회의에 재산을 내놓은 것이다. 게다가 당시 부산일보는 자산보다 부채가 세 .. 더보기
몹시 답닫하네요 조선일보, 2012. 3. 9(금) A1 에 Top 기사처럼 나왔던데 도대체 무슨 말입네까? "제주 해군기지는 해적기지"이런 사람그런 사람이 국회의원 예비후보이런 진보당표 때문에 그런 정당에 끌려다니는이런 민주당조선일보, 2012. 3. 10(토) A1 에 전 해군 제독 김혁수님이 주먹을 불끈 쥐고 울분을 토하는 사진이 대형으로 났구요 또 같은 신문 A2에 "해적이라니... 차라리 말 실수였다면, 군 욕보여서 얼마나 많은 표 얻을지" 라고 하고 김성찬 전해참총장의 사진도 났구요 또 바로 그 위에는 이상한 좌파 이어도 영유권 떼쓰는 중국에는 침묵, 제주도 기지와 관련 없는 미국은 비판 이라는 표제의 기사가 났는데 말입네다.모두 왜들 그래요? 누구 말이 맞는 겁네까? 참으로 답답합네다. 문제가 어디 있는지 .. 더보기
대한민국이 살길,여기에 있다 ◐ 대한민국이 살길, 여기에 있다 ◑ 최 응 표 (뉴욕에서)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2012년은 세계 일류국가로 한 걸음더 다가가는 희망의 해가 되기를 하늘에 빌었을 것이다.종북 좌파들이 아니면 말이다.그런데 壬辰年 새해는 축복이 아니라 지독하게 잔인한 해로 느껴져 조국의 하늘이 안쓰럽기만 하다. 나라 무너지는 소리가 태평양을 건너 뉴욕까지 들려오니 하는 말이다.선거 때 마다 되풀이 되는 현상이지만 총선, 대선이 겹친 2012년의氣象圖(기상도)는 최악의 태풍을 예고한다. 한 쪽은 赤化統一이라는絶對目標(절대목표) 아래 하나로 뭉쳐 거침없이 앞으로 내닫고 있는가하면, 한 쪽은 금배지와 자기 이익 따라 동서남북으로 찢어져 진흙탕싸움으로 날을 새고 있으니 망가지는 일만 남은 것 아닌가 싶다.“갈아엎자”, “점.. 더보기
從北을 主敵으로 규정, 김관진 국방장관 從北을 主敵으로 규정, 김관진 국방장관 '북한정권, 從北세력, 한국현대사, 자유민주주의 바로 알리기'교육을 열심히 하고 있다.趙甲濟金관진 국방장관이 잘하는 일 하나는 政訓 교육. 군은 요사이 '4大 바로 알리기'를 하고 있다. '북한정권, 從北세력, 한국현대사, 자유민주주의 바로 알리기'이다.특히 從北세력을 主敵(주적)으로 규정, 집중교육을 시킨다.헌법 제5조는 국군의 신성한 의무를 국토방위뿐 아니라 국가의 안전보장으로 규정하였으므로 安保를 위협하는 내부의 敵인 從北세력에 대한 정신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종북세력 안에 정당이나 시민단체가 포함되더라도 국군은 헌법상의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군대가 軍外 문제에까지 신경 쓰지 않도록 하려면 언론, 정치, 검찰, 국정원, 경찰이 본연의 임무를 다하여 종북을 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