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 北은 韓美가 주는 기회 놓치고 후회 말라 ▲ ★ 北은 韓美가 주는 기회 놓치고 후회 말라 ▲ 이명박 대통령은 그제 미국 워싱턴포스트 회견을 통해 북한에 남북 연락사무소 개설을 제안했다. 외교관계 수립 전(前)단계로 활용되 는 연락사무소를 남북 간에 설치해 상시 고위급 대화채널을 갖자는 것이다. 이 대통령은 남북한 최고책임자의 말을 직접 전할 수 있는 인물이 연락사무소장을 맡아야 한다는 구체방안까지 제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CNN방송과 가진 회견에서도 김정일 국방위 원장이 CNN을 즐겨 본다는 사실을 언급하면서 “김 위원장에게 한반도의 참된 평화와 번영을 위해 함께 힘써보자고 말하고 싶다” 고 피력했다. 정상 차원의 대화 재개 의사가 김 위원장에게 전달되 기를 바라는 이 대통령의 마음을 읽을 수 있다. 이 대통령은 남북 관계에 큰 영향을 미.. 더보기 ★ 政부 정책이 얼마나 어설프면 여당도 등 돌리나 ▲ ★ 政부 정책이 얼마나 어설프면 여당도 등 돌리나 ▲ 이명박 정부 출범 후 열린 첫 고위 당정(黨政)협의회에서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 "여당이 무조건 정부 편을 들어준다고 생각하면 오산(誤算)"이라고 했다. 강 대표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혁신도 시 보완 논란 등과 관련해 "정부가 당정협의도 하지 않은 채 설익고 조율되지 않은 정책을 쏟아내 국민 혼란을 불렀다"고 비판했다. 여당이 보기에도 요즘 정부 하는 일들이 어설프고 제멋대로라는 것이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내수(內需)와 고용 부진으로 경제 상황 이 나빠지고 있다며 추경 편성을 주장해왔다. "지난해 정부가 쓰고 남은 돈 가운데 3조원을 추경을 통해 재정지출에 쓰면 성장 률이 0.2%포인트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추경은 주머 닛돈 꺼내.. 더보기 멋있는 우주인 화면을 클릭해 보세요 더보기 *한국최초 조기경보기 이름 ,Peace Eye. 확정* 08/04/12 11:20 | 조회수 63 ★ 韓國最初 조기경보기 이름 ‘Peace Eye’ 확정 ▲공군은 2011년부터 운영하게 될 공중조기경보통제기(E-737)의 별칭을 ‘Peace Eye’로 최종 확정했다. 지난 2월 14일(목)부터 27일(수)까지 E-737의 별칭을 공모한 결과, 일반국민과 공군장병 2551명이 총 1697편을 응모했고, 3월 10일(월)에 1차 심의를 통해 12편을 선정한 데 이어 3월 19일(수)에는 2차 심의에서 6편의 후보작을 골라냈다. ▲ 보잉사가 발표한 한국공군향 737 AEW&C CG. 후보작은 '피스 아이(Peace Eye)', '에어 가디언(Air Guardian)', '스카이 커맨더(Sky Commander)', '피스 파인더(Peace Finder)', '카르.. 더보기 이전 1 ··· 83 84 85 86 87 88 89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