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정일의 운세 김정일의 운세 작년에 일본의 운명학자 미토 히로미치(水戶弘天)가 쓴 ''金正日, 파멸의 날-운명학으로 읽는 독재자의 내일''(日新報道)을 읽다가 흥미로운 예언을 접하게 되었다. 올해 66세의 이 운명학자는 동양철학, 점성술, 그리고 과학적인 YMD 파동측정법을 종합하여 金正日은 2008년에 죽거나 권좌에서 물러날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1. 관상학으로 본 김정일의 불길한 末運 김정일은 눈썹 위의 이마, 머리가 잘 생긴 편이다. 눈썹은 거의 털이 보이지 않을 정도이다. 이는 어릴 때 부모와 인연이 멀어졌다는 것을 암시한다. 즉 生母 김정숙이 일찍 죽을 運을 보여준다. 눈썹 위의 相은 유년기의 運을 암시한다(上停이라 부른다). 김정일은 유년기가 대체로 유복한 환경임을 나타낸다. 눈 아래 입까지는 중년기의 운.. 더보기 누가 그를 죽였나?? 누가 그를 죽였나?? 종로구 계동에 있는 현대 사옥 현대그룹회장이었던 정몽헌은 자살인가 타살인가? 건강이 나쁜것도 아니고,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나이도 아직 젊고 젊은 부인과 자식이 있는 가정도 있고, 세상에 부러울것 하나 없는 사람이, 아무도 모르게 밤중에 고층건물에서 뛰어내려 자살을 했다면 세상에 믿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미국 한인사회에서 국내소식에 정통한 "유에스 인사이드 월드" 가 보도한 기사를 한번 읽어보세요. [유에스 인사이드 월드 추적](US Inside World) 정몽헌 누가 죽였나? 김대중 - 정주영 - 김정일의 음모를 파헤친다 ● 이 기사는 "유에스 인사이드월드"지 발행인이 2003년 '코리언저널' 9월호에 기고한 특집기사이다. 불행한 사건이 발생한지 20여일도 안되는 시점에 필.. 더보기 ★ 北 對南비난서 "반정부 투쟁" 선동 재등장 ▲ ★ 北 對南비난서 "반정부 투쟁" 선동 재등장 ▲ 북한 아리랑 공연 한장면 ● 단순 비방 벗어나 `대화 배제형' 극언 잇따라 지난 3월 김태영 합참의장의 북한 핵무기 대응책 언급에 대한 반발 이후 점점 가열돼온 북한의 이명박 정부에 대한 비난 공세가 최근엔 "반정부 투쟁"을 직접 선동할 정도로 '한 차원' 더 수위를 높이고 있다. 북한 매체들은 김태영 합참의장의 발언과 이명박 대통령의 대북정책 을 빌미로 "괴뢰군" "역도" "호전광" 등의 극언을 사용하면서 "반통 일적인 책동을 짓부수기 위한 투쟁"을 주장하다 5월들어 이명박 정부 자체에 대한 반대투쟁을 선동하고 나선 것이다. 북한의 중앙방송은 4일 '더욱 노골화되는 반공화국 책동'이라는 제목 의 논평을 통해 F-15K 전투기 21대 추가 도입 계획 등을.. 더보기 이명박 정부가 매맛는이유 /광우병보다 이명바정부의 :남탓: [동서남북] 이명박 정부가 매맞는 이유 집권에 따른 책임의식 없어 '국민 신뢰의 위기' 걱정해야 박두식·정치부 차장 dspark@chosun.com 입력 : 2008.05.05 22:03 ▲ 박두식 정치부 차장요즘 한나라당 주변에선 "집권 DNA를 잃어버린 것 같다"는 말을 종종 듣게 된다. 10년 야당 끝에 정권을 잡았지만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한 상황에 맞닥뜨리는 게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실제 현 집권 세력의 주류는 대부분 야당 생활이 몸에 밴 사람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난감한 일을 겪을 때마다 '집권 DNA' 운운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 등장한 정권이 제대로 착근(着根)할 때까지 일정한 시간을 필요로 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기회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특정 세력이 계속 집권한다면.. 더보기 이전 1 ··· 81 82 83 84 85 86 87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