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포토 (Today''s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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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 에세이]친구가 된 새와 여인 ★...때론 뒷모습에 표정이 담기기도 합니다. 바닷가 아가씨의 입가엔 미소가 한참 머물러 있을 듯합니다. 갈매기 비둘기에게 모이를 주면서 말도 걸어보고요. ‘넌 오늘 행복하니?’ 파도는 쉴 새 없이 하얀 포말을 허공에 뿌리며 낯선 친구들을 반겨줍니다. ―부산 해운대에서 ▒▒☞[출처]동아일보

┗☞ 날씨관련 포토뉴스 ☜┛

☞ 봄 봄 봄… 신나는 동심 ★...21일 서울 청계천으로 현장학습을 나온 초등학생들이 돌다리를 건너며 즐거워하고 있다. 콘크리트 벽으로 막힌 도심에서 물이 흐르는 하천은 시민들에게는 소중한 휴식처다. 22일은 유엔이 정한 ‘세계 물의 날’이다. 캐논 EOS-1D MarkⅡN, 300mm 렌즈, ISO 400, 1/1000, f6.3 ▒▒☞[출처]동아일보

☞ 비 머금은 개나리 ★...온 나라에 촉촉한 봄비가 내린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에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가 피어 단비를 흠뻑 머금고 있다. 기상청은 “주중에도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한두 차례 비가 오겠지만, 주말에는 날씨가 개면서 완연한 봄을 느낄 수 있겠다”고 전했다. 이종근 기자 ▒▒☞[출처]한겨레

☞ 봄비 맞은 꽃들 ★...봄비가 전국의 매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시고 있다. 23일 오전 서울 도심 공원의 온갖 나무와 식물들이 어제밤부터 내리는 단비를 맞으며 앞다투어 꽃과 싹을 피우고 있다. 이 비가 멈추고 나면 온세상이 푸른옷으로 갈아입고 꽃향기가 진동하는 봄이 더욱 가까워질 것으로 보인다./뉴시스 ▒▒☞[출처]조선일보

☞ '봄비가 촉촉히 내린 꽃시장' ★...봄비가 내린 23일 서울 양재동 꽃시장에서 식목일을 맞아 꼭과 나무를 구입하려는 시민들이 꽃을 구경하고 있다.조영호기자 ▒▒☞[출처]한국일보

┗☞ 자연*풍경 포토뉴스 ☜┛

☞ 톡톡 터진 꽃망울 ´봄의 향연´ ★...가만히 봄볕을 맞노라면 엷은 미소가 지어집니다. 코 끝을 간질이는 실바람과 파란 하늘. 그 아래 노오란 개나리가 수줍은 인사를 합니다. 아이들도 발길을 멈추고 몸을 틀어 개나리의 향연에 빠져봅니다. <대전천=빈운용 기자> ▒▒☞[출처]대전일보

☞ 봄 빗방울 초롱초롱 ★...봄비가 내린 23일 서울 구파발 화훼단지 길가에 전시돼 있는 청사초롱꽃에 빗물이 알알이 맺혀 있다. /김병언 기자 ▒▒☞[출처]한국경제

☞ 성큼 다가온 봄의 향기 ★...전국에 봄을 알리는 단비가 촉촉히 내린 23일 서울 시내에 목련꽃이 활짝 펴 봄 향기를 전해주고 있다. 【서울=뉴시스】 ▒▒☞[출처]경향신문

☞ 봄비에 젖은 목련 ★...봄비가 촉촉하게 내린 23일, 부산 도시고속도로 대연운전자휴게소 정원에 목련이 활짝 피어 운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박수현 기자 ▒▒☞[출처]국제신문

☞ '국내최고령' 백하수오 ★...영광군 향교 인근에서 채취된 두꺼비 모양을 닮은 200년 수령 이상의 백화수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제10회 산수유 꽃 축제[전남 구례] ☜┛

☞ 수채화를 그리며 북상하는 봄 ★...봄을 알리는 화신(花信)이 섬진강을 따라 북상하고 있다. 섬진강 변을 따라 하얀 꽃망울을 터뜨린 매화에 이어 전남 구례 산동 마을에서는 산수유가 노란 자태를 드러냈다. 다음 주말에는 진달래와 목련 등 봄을 알리는 꽃들이 본격적으로 산과 들에 필 전망이다. 22일 전남 광양시 매화 마을에는 상춘객 3만여 명이 전국에서 찾아와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출처]중앙일보

☞ 한 폭의 그림이구나! ★...【구례=뉴시스】 22일 전남 구례군 산동면에서 제10회 산수유 꽃 축제가 열리는 가운데 지리산 계곡과 돌담 사이에 흐드리지게 핀 노오란 산수유 꽃들이 만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봄을 즐기고 있다. ▒▒☞[출처]국제신문

┗☞ 매화 꽃들이 만개한 청매실농원[전남 광양] ☜┛

☞ 매화 향기에 취해 보세요 ★...【광양=뉴시스】 22일 전남 광양시 다압면 청매실농원에서 매화 꽃들이 만개하여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봄을 즐기고 있다. ▒▒☞[출처]국제신문

┗☞ 동물관련 포토뉴스 ☜┛

☞ 시베리아로 GO! GO! ★...천연 기념물 제228호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흑두루미 350여 마리가 일본 남부 이즈미 지방에서 겨울을 난 후 번식지인 시베리아로 이동 중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상공에서 카메라에 잡혔다. 두루미목 두루미과의 흑두루미는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겨울을 난 뒤 3월 하순 번식지인 시베리아와 우수리강, 아무르강으로 이동한다. 몸 길이 105cm 가량 되는 흑두루미는 몸통은 검은색이고 머리와 목은 백색인데 머리꼭대기에는 붉은색과 흑색의 얼룩 무늬가 있다. /제주=연합 ▒▒☞[출처]한국일보

┗☞ 농심 포토뉴스 ☜┛

☞ 서둘러 온 봄 바빠진 농심 송아지는 어미소 뒤쫓고 ★...절기는 춘분을 지나 봄의 한가운데다. 한 해 농사를 준비하는 산골 마을 농부의 손길이 바빠졌다. 산수유가 흐드러지게 핀 날 주인과 함께 땅갈이하는 누렁소의 발걸음도 덩달아 빨라진다. 철없는 송아지가 봄소풍 나온 듯 쟁기질에 바쁜 어미를 쫓아 다니고 있다. 21일 전남 구례 대양마을=최민규 대학생 사진기자(후원:CANON) ▒▒☞[출처]중앙일보

☞ 올해도 풍년되길… ★...지금 농촌에선 한해 준비에 바쁘다.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에서 한 농부가 경운기로 밭을 갈고 있다.<장길문 기자> ▒▒☞[출처]대전일보

☞ 주말농장에서 농촌 체험 ★...부산농협이 기장군 철마면 임기리에 마련한 주말농장이 22일 문을 연 가운데 시민들이 밭을 고르면서 씨앗을 뿌리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보령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내달 20일까지 ★...신비의 비닷길로 유명한 무창포에서는 제철을 만난 주꾸미가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보령]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22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신비의 바닷길’로 유명한 보령 무창포해수욕장에서 열려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한다. 무창포 주꾸미는 청정해역인 서해안 무창포연안에서 소라껍질로 잡아 그물로 잡은 주꾸미보다 쫄깃쫄깃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으로 회를 비롯 샤브샤브, 철판구이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으며 도다리는 산란기를 앞두고 알이 꽉 들어차 매운탕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축제기간동안 개불, 맛, 조개, 소라 등 다양한 수산물도 함께 맛볼 수 있으며 오는 24일까지는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도 열려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 ▒▒☞[출처]대전일보

☞ 황태덕장 구경오세요 ★...지난 13일 영동고속도로에서 횡계 인터체인지를 통과하자마자 본 황태덕장 풍경이다. 서울, 경기 지방만 해도 낮에는 얇은 겉옷만으로도 전혀 추위를 못 느꼈지만, 이곳은 아직 바람도 많이 불었고, 눈도 녹지 않아 황태가 노릇노릇하게 말려지고 있었다 ▒▒☞[출처]도깨비뉴스

☞ 치솟는 사료값에 축산 농가 깊은 시름 소·돼지 시세 곤두박질…투매·폐업 줄이어 “농민 다 쓰러지기 전에 지원 대책 세워야” ★...최근 곡물값과 사료값이 급격히 올라 전국의 한우·돼지 축산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진은 전남 보성의 한우 축산 농가. 한겨레 자료사진 한우와 돼지 시세는 적정가를 밑돌아 축산 대란도 우려된다 ▒▒☞[출처]한겨레

┗☞ 사회생활 포토뉴스 ☜┛

☞ “급할땐 걷는 게 빠르죠” ★...엘리베이터가 있어도 3층 이하 저층까지 계단으로 오르내리면 에너지를 절약하면서 운동도 할 수 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공공기관과 기업을 중심으로 엘리베이터를 격층으로 운행하거나 닫힘 버튼을 없애는 곳이 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한국 장맛 ‘짱’ ★...외국인에게 한국 전통의 맛을 알리기 위한 고추장 만들기 체험 행사가 한국문화재 보호재단 주최로 21일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서강대 한국어교육원 외국인 학생들이 자신들이 만든 고추장 맛을 보고 있다. 양영석 인턴기자 ▒▒☞[출처]중앙일보

☞ `물의날` 걷기대회…주말 도심 잇단 행사 ★...주말인 22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는 따뜻한 봄날씨 속에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청계천 걷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출처]한국경제

☞ 달려라 화성열차 3호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 화성행궁 앞에서 세계문화유산인 수원 화성(華城)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화성의 아름다움을 선보일 화성열차 3호 발대식이 열려 방풍 편의성과 장애인석을 갖춘 열차가 멋진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화성열차 3호는 길이 23ｍ, 폭 2.3ｍ의 무궤도 차량으로 49명이 탑승할 수 있다./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인사동 점령한 대가야 철갑병사 ★...서울 인사동 거리에서 23일 열린 ‘대가야 체험 축제’ 홍보 행사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시민들이 철갑병사가 행인을 위협하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다. 축제는 경북 고령에서 다음달 11일부터 열린다.〈 김영민기자 〉 ▒▒☞[출처]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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