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활절 연합예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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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3일 새벽 시청앞 서울광장에서 한국 개신교의 보수ㆍ진보를 대표하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가 주최하는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한 2만여명의 신자들이 예배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출처]매일경제

☞ 시청앞 부활절 예배 ★...23일 새벽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기독교 부활절 연합예배에 2만여명의 신자들이 참석해 예배를 하고 있다.〈 정지윤기자 〉 ▒▒☞[출처]경향신문

☞ 3만5000명 한마음 기도 ★...이른 새벽,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목회자와 성도들이 2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모여 비옷을 착용한 채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리고 있다.김민회 기자 ▒▒☞[출처]국민일보

┗☞ 시사*행정*지역관련 포토뉴스 ☜┛

☞ “탄천을 살립시다” ★...환경운동연합이 23일 서울 송파 탄천 주변에서 실시한 탄천 살리기 행사에서 청소년들이 비옷을 입고 쓰레기를 줍고 있다. 김민회 기자 ▒▒☞[출처]국민일보

☞ '제 3대 국새' 영구보존 ★...행정안전부 산하 국가기록원은 1999년 2월부터 2008년 2월 21일까지 9년간 사용돼온 대한민국 `제 3대 국새'를 영구 보존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3대 국새는 금 75.2%, 은 11.8%, 동 11.6%, 아연 1.4%가 함유된 금 18K로 이뤄졌다. 1999년 제작 당시 순수제작비는 5천450만원. 또 국새의 인면부 크기는 `10.1㎝×10.1㎝'이며 총중량은 2.15㎏이다. 인영은 '대한민국'이라는 4자가 한글 훈민정음체로 양각돼 있다. 이밖에 국새함, 인끈, 국새함 보자기, 자물쇠, 자물쇠 주머니, 열쇠술 각 1점도 함께 보관된다. (서울=연합뉴스) ▒▒☞[출처]한국일보

☞ “우리 주민센터 생겼어요” ★...안산 외국인주민센터 개소식이 열린 23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구 원곡동 행사장에서 한국에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인들이 개소식을 축하하며 전통춤을 추고 있다. 외국인주민센터는 연중무휴로 이주노동자들에게 안산시민과 같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종식 기자 ▒▒☞[출처]한겨레

☞ 탄천 지키기 퍼포먼스 ★...23일 오전 서울 송파구와 경기 성남 경계인 탄천에서 강동송파환경운동연합과 성남환경운동연합 주최로 탄천살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과 시민들이 하천 정화활동을 한 뒤 탄전 보전을 위한 행위극을 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출처]한겨레

☞ 하버드 학생들 "한복 뷰티풀!" ★...아시아 문화 교류를 위해 23일 인사동을 찾은 하버드대 학생들이 한복을 입어 보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날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서 학생들은 다도ㆍ한복입기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김성중 기자] ▒▒☞[출처]매일경제

┗☞ 교육관련 포토뉴스 ☜┛

☞ 서울은 영어, 광주는 수학, 대전-대구는 국어 ‘우수’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중학교 학생들이 중1 진단평가 성적표를 받고서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고등학교내에 흡연구역이?' ★...충남 논산의 모 고등학교가 교내에 학생들의 흡연구역을 사실상 묵인.방치해 물의를 빚고 있다. 사진은 지난 18일 흡연구역에 모인 학생들이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 << 네티즌 제공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하늘 天, 따 地… "등교하며 천자문 외워요." 성동구, 성수초등 통학로 5월까지 만화 천자문 거리로 꾸며 ★...성동구가 성수초등 통학로 주변에 꾸미게 될 ‘만화 천자문 거리’의 조감도. 서울의 한 초등학교 통학로에 ‘만화 천자문 거리’가 생겨난다. 성동구는 성수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1 km 거리를 오는 5월까지 만화 천자문 거리로 꾸민다. 천자문 거리란 가로 1.5 m, 세로 1.2 m의 판에 한자의 음과 훈을 그림과 함께 그려 넣은 패널 150 개를 학교 담장과 주변 건물 벽에 설치해 어린이들이 등하교하며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 패널에는 또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 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소학’과 ‘명심보감’에 나오는 짧은 문장과 그 해석도 담긴다. 패널은 1 개월에 한 번씩 번갈아 걸리게 된다 ▒▒☞[출처]한국일보

┗☞ 사색*사건사고관련 포토뉴스 ☜┛

☞ 안양 초등생 유괴 살인 현장검증 정씨 "군포 실종 전화방 도우미도 살해" ★...22일 오후 안양 초등학생 살해사건의 용의자 정 모 씨가 경기 수원 호매실동 야산에서 故 이혜진양의 시신을 암매장하는 현장검증을 실시하고 있다./뉴시스 이혜진(10)·우예슬(8)양 유괴·살인 사건의 피의자 정모(39)씨가 2004년 실종된 전화방 도우미를 살해했다고 자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당국 관계자는 22일 “정씨가 2004년 7월 17일 군포시 금정동에서 실종된 전화방 도우미 J(당시 44세·여)씨를 살해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시체 유기 위치나 살해 경위에 대해서는 보강조사를 벌이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 멀쩡한 집기-서류들… 떠나는 해양부，내다버린 ‘혈세’ ★...21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 한쪽에 옛 해양수산부가 이사 가면서 버린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다. 해양부는 최근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국토해양부, 농림수산식품부에 나뉘어 흡수됐다. 쌓인 물건 중에는 의자, 책상, 소파 등 각종 사무용 집기뿐 아니라 해양부 시절 공문들도 섞여 있었다. 이 동네의 한 주민은 “국민의 돈이 들어간 물건, 정부 서류 같은 것을 함부로 관리하는 것 아니냐”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옛 해양부 관계자는 “중요 서류를 버린 적은 없으며 방치된 물건들은 최대한 빨리 처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동아일보

☞ 한강으로 뛰어든 까닭은? ★...진보신당 노회찬 공동대표를 비롯한 당원들이 22일 오전 여의도 한강둔치에서 ‘초록사회를 만드는 사람들(노심초사)’ 발족식 후 한강에 뛰어들어 경부운하를 반대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국제신문

☞ 국책사업장 선박기름 빼돌린 현장 ★...국책사업장인 부산.진해 신항만 공사장 내 해상주유소에서 선주들과 짜고 상습적으로 기름을 빼돌려 시중에 대규모로 되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사진은 상습적으로 선박기름을 빼돌려온 신항만 공사장 내 선박주유소./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할머니·손자 덮친 무심한 ‘화마’, 무안 주택화재 5명 사망 ★...22일 오전 2시 42분께 전남 무안군 성내리 정모(76.여)씨 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정씨와 정씨의 손자 김모(16.중3)군, 김군의 친구인 박모(16)군, 이모(16)양,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자 1명 등 모두 5명이 숨져 경찰이 현장 감식을 하고 있다.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출처]매일경제

☞ 에버랜드 ‘우든 롤러코스터’ 정지 사고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에버랜드가 지난 14일 야심차게 오픈한 나무로 만든 롤러코스터 'T 익스프레스' 가 가동 9일만인 22일 오후 승객들을 태운채 멈춰서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승객들이 지상 40여ｍ의 경사진 레일에 매달린 롤러코스터 탑승차안에서 10분간 공포에 떨어야 했다. ▒▒☞[출처]한겨레

☞ 풍물시장 이전 반대 ‘고공 시위’ ★...서울 동대문운동장 풍물시장의 이전을 반대하는 노점상인 대표 양아무개(63)씨 등 3명이 21일 오전 서울 동대문운동장 조명탑에 올라가 고공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20일 밤 10시께 동대문운동장 30여m 높이 조명탑에 올라가 ‘서울시가 상인들의 의견을 무시한 채 풍물시장 이전을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고공 농성에 들어갔다. 이종근 기자 ▒▒☞[출처]한겨레

☞ 웬 날벼락? 흙더미 속 자동차 ★...23일 오전 10시25분께 충북 제천시 영천동 역전오거리에서 화산동 방면으로 좌회전하던 덤프트럭(운전자 장모씨.51)이 옆으로 넘어져 10여t의 흙이 쏟아지면서 길가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 2대가 흙에 묻혔다. 사고당시 승용차 안에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경찰 등은 중장비를 동원해 쏟아져 내린 흙을 2시간 동안 치웠다. 경찰은 운전자 장씨가 운전부주의로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뉴시스 ▒▒☞[출처]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