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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도 개들이 산다 ★ 국회에도 개들이 산다.좀 늦은 감은 있지만 한마디 하련다. 자고로 인간이 제구실을 못하고 더럽게 놀면 ‘개 같은 년-놈’ 이라고 했다. 또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소리를 하면 “개소리를 한다.”라고 꾸짖어왔다. 그런데 그 상스러운 ‘개년’ - ‘개소리’ 의 적임자가 바로 이 나라의 국회의원인 임수경이라는 여인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의 신성한 국회 안에서 개를 키우기 시작 했는가?. 지나간 소리지만 한마디 더하련다. 임수경씨! 우리 탈북자들이 변절자라구요? 그러면 1989년도에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배반하고 북한으로 숨어들어가서 독재자 김일성과 별 개지랄을 다한 당신의 그 행동은 과연 남한을 위한 애국적인 소행이었는가? 김일성 김정일에게 속아서 이용당하는 줄도 모르고 “통일의 꽃” 이라고 불러주니까 쑥.. 더보기
아인슈타인이 남긴 명언들 아인슈타인이 남긴 명언들 아인슈타인이 남긴 명언들Albert Einstein [미국 물리학자, 1879-1955]1879년 출생 ~ 1955년 사망스위스 국립공과대학졸업.미국 프린스턴 고등연구소 교수(1933), 일반상대성 이론 발표 (1916),베를린 대학 교수(1913) 광양자설 브라운 운동의 이론 특수상대성이론 연구 발표 (1905) 노벨물리학상(1921)1.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인생에 어떠한 기적도 없다며 살아가는 인생길이 있으며 그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인생길도 있다.There are two ways to live you can live as if nothing is a miracle (or) you can live as if everything is.. 더보기
한 부모를 열 자식이 못 모신다 ◀ 한 부모를 열 자식이 못 모신다 ◀ ♡한 부모를 열 자식이 못 모신다♡열 자식 한 부모가 보살펴도 한 부모를 열 자식이 못 모신다.부모는 아들 딸을 애지 중지 키웠어도,그 은공을 아는 자식은 한 놈도 없다.부모가 오래 살아 계신 것도 천복인데,자식놈은 배우자 눈치보는 세상이 됐네.든든한 바람 막이는 못 되어도,가슴을 도려내듯 그 효심은 있는지,이 세상에 이것 저것 다 버릴 수 있어도,이 세상에 하나뿐인 천륜의 부모는 못 버린다.사랑 하는 님들이시여 !우리네 인생길이 아무리 고달프고힘든 가시밭길 이라고 말하지만 우리가 걸어온 인생의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 많은 세월이였나요.찢어지게도 가난한 이 땅에 태어나청초하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이에전쟁이 뭔지 평화가 뭔지도 모른채,목숨건 피난살.. 더보기
제2의 이완용은정동영, 그 이유는? 제2의 이완용은정동영, 그 이유는? 정동영이 하는 짓을 보면 이 자가 반역을 도모하는 빨갱이처럼 보이기도 하고, 무조건 국가가 잘되는 일이 벌어지면 깡패들을 불러들여 폭력으로 방해하려 하는 조폭처럼 보이기도 하고, 희망버스를 몰고 다니는 선동 부랑자처럼 보이기도 하고, 장소 불문하고 아무 데서나 품위 없이 나뒹구는 지랄병 환자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어느 모로 보나 국회는 이런 반-미치광이가 날뛰는 공간이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나라 빨갱이의 신화 박헌영은 감옥에 있을 때 살아남으려고 미친 짓을 많이 했다. 스스로를 벽에 내던져 피를 내기도 하고, 혓바닥을 길게 내면서 눈알을 하얗게 뒤집으며 짐승 소리를내기도 하고, 똥을 싸고 그것을 얼굴에 뭍이고, 괴성을 질러대기도 하고 깔깔 웃기도 하면서 손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