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계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녀아동 인사 남녀아동 인사 소녀의 인사 추석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더보기 秋夕 한가위 더보기 이 미친놈의 쌍판때기 이 미친놈의 쌍판때기 좌우지간 밥맛없는 놈입니다 이것도아니고 저것도아닙니다. 용각산은 소리가 나지않습니다 도울이란 놈을 북한에 보냅시다!!!!!! [엉터리전도사~~한마디...]김용옥의 곡학아세는 진짜 지식도둑이 아닌가? '도올'은 오늘(7월 31일)자 중앙일보에'첫 번째 도둑놈, 두 번째 도둑놈'이란 제목의 칼럼을 실었다.첫 번째 도둑놈은 생짜로 남의 땅을 빼앗으려는 일본 우익들이고,두 번째 도둑놈은 금강산 관광을 중단시키며 남북분열을 가속화하는이명박 정부란 투로 글을 썼다.도올은일본의 도둑놈 심보가 한국을 깔봤기 때문이며,한국이 깔보인 이유는 한국의 남북 분열이 심화되었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도올은“우리가 국제관계에서 깔뵈는 이유는남북공조가 우선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며“쇠고기 파동도, 독도 문제도 .. 더보기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시련에 감사하는 마음 두 사람에게 똑같은 씨앗이 한 톨씩 주어졌습니다.두 사람은 각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한 사람은 자신의 정원에서 가장 토양이 좋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다른 한 사람은 거친 토양의 산에 그 씨앗을 심었습니다.자신의 정원에 씨앗을 심은 사람은 바람이 세차게 불어올 때면 나무가 흔들리지 않게 담장에 묶어두고, 비가 많이 오면 그 비를 피할 수 있도록 위에 천막을 쳐두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산에 그 씨앗을 심은 사람은 아무리 세찬 비바람이 몰아쳐도 나무가 그것을 피할 수 있게 해주지 않았습니다.단지 한 번씩 산에 올라갈 때면 그 나무를 쓰다듬어주며 "잘 자라다오. 나무야"라고 속삭여 자신이 그 나무를 늘 기억하고 있다는 사실만 일깨워 주었습니다.20년이 지난 후…….정원에 있는 나무는 .. 더보기 이전 1 ··· 31 32 33 34 35 36 37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