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계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널리 널리 국민에게 알려서 바로 잡으십시다 널리 널리 국민에게 알려서 바로잡으십시다 자기 살 궁리부터 해놓고 국가를 파괴하라 두려운가? 무엇이 그리도 두려운가?돈을 태평양에 뿌리는 한이 있어도 이런 막돼먹은 근로자들 먹여살리고 싶지 않다.‘三德製紙’ 는 화장지 등을 만드는 역사 깊은 회사이며 주인인 전재준 회장(85)은 자수성가하여 재산을 모은 지역의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2003년7월, 직장노조가 ‘민노총’ 에 가입하면서 35일간 공장마당에 텐트를 쳐놓고 꽹가리를 치고 요란한 소음을 냈다. ‘회장이 다이너시티를 타고 다니고 룸싸롱에서 고급주를 마신다’ 는 등의 오너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감정적인 구호와 요구조건들을 내세우며 데모를 했다 한다. 회장은 이런 노조가 너무 싫어 은밀히 재산을 정리하고,자신이 60년 동안 경영하던 제.. 더보기 기업 과 노동자의 자멸행위는... 기업 과 노동자의 자멸행위는... 두려운가? 무엇이 그리도 두려운가? 돈을 태평양에 뿌리는 한이 있어도 이런 막돼먹은 근로자들 먹여살리고 싶지 않다. ‘三德製紙’는 화장지 등을 만드는 역사 깊은 회사이며 주인인 전재준 회장(85)은 자수성가하여 재산을 모은 지역의 전설적인 인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2003년7월, 직장노조가 ‘민노총’ 에 가입하면서 35일간 공장마당에 텐트를 쳐놓고 꽹가리를 치고 요란한 소음을 냈다. ‘회장이 다이너시티를 타고 다니고 룸싸롱에서 고급주를 마신다’ 는 등의 오너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감정적인 구호와 요구조건들을 내세우며 데모를 했다 한다. 회장은 이런 노조가 너무 싫어 은밀히 재산을 정리하고,신이 60년 동안 경영하던 제지공장의 터 4,364평은 노조가 손쓸 틈 없.. 더보기 조갑제 기자 서울역 강연 조갑제 기자 서울역 강연 조갑제 기자 서울역 강연 "핏발 선 군인과 경찰의 등을 찌르는 반역자들은 누구인가?" 2009년 6월15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북핵규탄 및 反국가세력 척결 국민대회에서 행한 연설입니다. 1. "6-15 선언은 총 한방 안쓰고 대한민국 들어먹겠다는 반역음모" 2. "우리도 핵무장하고, 북 핵무장 도운 자 모조리 감옥에 쳐넣어야" [ 2009-06-16,] 더보기 능소화 꽃과함께 멋진 7월을 열어가세요.! 능소화 꽃과함께 멋진7월을 열어가세요.! 침묵의 지혜/ 법정스님침묵을 소중히 여길 줄 아는사람에게 신뢰가 간다. 초면이든 구면이든말이 많은사람 한데는 신뢰가 가지 않는다. 나도 이제 가끔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데 말수가 적은 사람들 한테는 오히려 내가 내마음을 활짝 열어 보이고 싶어진다. 사실 인간과 인간의 만남에서 말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꼭 필요한 말만 할 수 있어야 한다. 안으로 말이 여물도록 인내하지 못하기 때문에 밖으로 쏟아 내고 마는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생각이 떠오른다고 해서 불쑥 말해 버리면 안에서 여무는 것이 없다. 그렇기 때문에 그 내면은 비어 있다. 말의 의미가 안에서 여물도록 침묵의 여과기에서 걸러 받을 수 있어야 한다. 입에 말이 적으면 어리석음이 지혜로 바뀐다고.. 더보기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