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지식이 많다고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지혜롭다는 건 우선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유태인의 속담 중에'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 밖에 없습니다.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한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 더보기
나를울린 감동 이야기 감동 이야기 1 서울 용산의 삼각지 뒷골목엔‘옛집’이라는 간판이 걸린 허름한 국수집이 있다. 달랑 탁자는 4개뿐인...주인 할머니는 25년을 한결같이연탄불로 멸치 국물을 우려내그 멸칫 국물에 국수를 말아낸다.10년이 넘게 국수값은 2000원에 묶어놓고도면은 얼마든지 달라는대로 더 준다.얼마 전에 이 집이 SBS TV에 소개된 뒤나이 지긋한 남자가 담당 PD에게 전화를 걸어다짜고짜 “감사합니다”를 연발했다.전화를 걸어온 남자는15년 전 사기를 당해 재산을 들어먹고아내까지 떠나버렸단다.용산 역 앞을 배회하던 그는 식당들을 찾아다니며한끼를 구걸했다.음식점마다 쫓겨나기를 거듭하다보니 독이 올랐다.휘발유를 뿌려 불질러 버리겠다고 마음 먹었다.할머니네 국수집에까지 가게 된 사내는자리부터 차지하고 앉았다.나온 국수를.. 더보기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것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것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는 것이라고 합니다. 참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두 하나라는 소유를 둘로 쪼개어 나눌 수 있는 넉넉함 그 넉넉함이야 하나도 이상할게 없지만 사랑은 하나를 둘로 나누었을때 더 작아지는 두개의 조각이 아니라 더 커지고야 마는 두개의 조각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자신의 크기 만큼 자신을 사랑해주지 않는다고 해서 사랑하기를 그만 두는것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잔인한 복수입니다. 성숙된 사랑은 상대방의 눈높이에서 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에 미숙한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의 자리만 고집하지만 성숙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은 늘 상대방의 자리에 자신이 서보려 노력합니다. 결국 사랑의 눈높이는 나의 눈높이가 아니라 그의 눈높이가 기준점이 되.. 더보기
늘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길 늘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길 ◈늘 이런 모습으로 살아가길◈●…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가장 훌륭한 정치가는●…떠나야 할 때가 되었다고 생각이 되면●…하던일 후배에게맡기고 미련없이 떠나는 사람이며●…가장 겸손한 사람은●…개구리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가장 넉넉한사람은●…자기 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고●…가장 강한 사람은●…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제할 수 있는 사람이며●…가장 겸손한 사람은●…자신이 처한 현실에 대하여 감사하는 사람이다●…가장 존경 받는 부자는●…적시적소에 돈을 쓸줄 아는 사람이고●…가장 건강한 사람은●…늘 웃는 사람이며●…가장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남에게 피해를 주지않고 살아가는 사람이다●…가장 좋은 스승은●…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