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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10억원짜리 씨 수소 11마리 선발
연 1천500억원대 부가가치 창출 기대


★...한 마리의 가격이 10억원에 달하는 씨 수소 11마리가 선발됐다.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은 충남 서산 가축개량사업소에서 2008년도 최고 한우 씨수 소인 종모우(種牡牛) 11마리를 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씨 수소들은 2003년 전국에서 태어난 송아지 중 우수한 수소 400마리를 가려내 5년 동안 키우면서 3개월마다 체중과 외모, 질병 유무, 정액 심사를 거쳐 선발한 최우수 씨 수소로 마리당 가격이 10억원에 달한다.

▒☞[출처] 미디어다음

☞고유가 시대, 태양광 발전 각광


★...LG솔라에너지가 7월 10일께 준공예정인 태안군 원북면 방갈리 태양광발전소의 모습. 14㎿의 전력생산용량을 가진 이 발전소는 8000가구가 사용할 분량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30만㎡의 부지에 조성된 발전소에는 집광판 7만8천여장이 설치됐다. 집광판은 156㎜(가로)×156㎜(세로) 크기 솔라셀(태양전지) 60개를 붙여놓은 것으로, 모듈을 떠받치고 있는 철근 구조물은 초속 30m 강풍에도 파손되지 않도록 내구형으로 설계됐다. ▒☞[출처]동아일보

☞"고유가" 에너지 강제 절약 코앞


★...정부가 고유가 비상대책으로 에너지 절약을 강제하는 것을 포함한 4가지 시나리오를 마련한 것으로 알려진 30일 오후 경기도 안양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상황판에는 140달러를 넘은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의 가격이 선명하다. (안양=연합뉴스) ▒☞[출처]매일경제

☞한진해운, 유럽 공략 ‘예술적으로’


★...최은영 한진해운 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독일 함부르크 쿤스트할레 미술관에 유럽 고객사 대표와 임직원들을 초청해 감사의 말을 전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사진 제공 한진해운 ▒☞[출처]동아일보

☞가솔린엔진 QM5 씨티


★...르노삼성자동차가 QM5 가솔린 모델 '씨티(City)'를 1일부터 판매한다. 무단변속기를 장착한 씨티(2륜구동)는 배기량 2500㏄ 가솔린 엔진을 장착해 세단 수준의 승차감과 ℓ당 11.2㎞의 연비를 실현했다. 2개 트림 가격은 각각 2460만원과 2710만원. 4륜구동 수동 변속 모델인 QM5 스포티 가격은 2770만원이다.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장착한 2009년형 QM5도 함께 내놨다. ▒☞[출처]매일경제

☞“초콜릿폰 신화 이어가겠다”


★...LG전자가 30일 국내 시장에 선보이는 블랙라벨 시리즈 3탄 ‘시크릿폰’.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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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력硏, 사용후핵연료 감시기술 수출


★...30일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사용후핵연료 감시기술을 미국에 수출키로 한 가운데 중성자 검출기를 가동하고 있는 모습. (대전=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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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폭발에도 안전? 특수 보호복 시판


★...테러리스트들이 핵폭탄을 터뜨리면 어쩌나? 적지 않은 미국인들의 걱정이다. 불편은 발명의 어머니이고 공포는 신상품의 아버지다. 미국의 한 회사가 핵폭발로부터 착용자를 보호한다는 특수복을 제작 선보였다.
왼쪽은 감마선까지 막아준다는 조끼의 모습이다. 감마선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1센티미터 두께의 콘크리트 벽이나 2센티미터의 납이 필요하다. 그러나 RST라는 회사는 특수 재질로 만든 조끼를 완성했다며 X레이와 감마선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가격은 약 70만원선이다.
오른쪽은 핵폭탄이 터졌을 때 대피 시설까지 달려가야 할 때 입는 보호복이다. 방사능으로부터 인명을 보호할 수 있다고. 가격은 140만 원 정도. 정진수 기자
▒☞[출처]조선일보

☞엔진 고장 비행기, 집 지붕에 ‘착륙’ 성공


★...28일 프랑스에서 대단히 이색적인(?) 불시착 사고가 일어났다. 소형 비행기가 빌라 지붕에 착륙한 것이다.
사고는 프랑스 남부 해안에 위치한 작은 마을 브즈노브레에서 있었다. 엔진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비행기가 한 집의 지붕에 내려앉았다.
1,400명이 사는 작은 마을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스펙터클’한 사고였으나, 다행히 다치거나 사망한 사람은 없었다고 한다. 유진우 기자
▒☞[출처]조선일보

☞'종이로 만든 가짜 무' 이젠 별걸 다 만들어내


★...'짝퉁 천국'이라는 오명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국에서 '가짜 쇠고기' 사건에 이어 이번에는 종이로 만든 '가짜 무'가 유통돼 충격을 주고 있다.
중국 일간 난궈자오바오(南國早報)에 따르면 최근 광시(廣西) 장족자치구 난닝(南寧)시에 서는 '가짜 무'를 구입해 피해를 입었다는 사람들의 제보가 빗발치고 있다.
이 '가짜 무'는 육안으로는 색깔, 모양 등이 진짜와 흡사해 식별하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잘라보면 겹겹이 층이 나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또 손으로 눌러보면 움푹 들어가며 촉감도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출처] 조선일보

☞ 항공기와 경쟁할, 美 시속 500km 자기 부상 열차 ‘화제’


★...미국의 MSNBC에 의하면, 이달 초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애너하임과 네바다 라스베가스에서 운행할 최고 시속 498킬로미터의 자기부상열차을 연구하기 위한 예산 4천2백만불을 포함한 대중교통법안을 통과시켰다.
3년의 연구기간이 끝나면 아메리칸 매그라인 그룹은 건설비용으로 120억불을 받게 될 것이다. 네일 커밍스(아메리칸 매그라인 그룹의 회장)는 이 캘리포니아 네바다 사이 열차는 빠르면 2015년에 개통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미국에서 가장 빠른 열차의 건설을 지연시키는 장애는 엄청난 기초 건설비용이라고 할 수 있다. 이 기차는 일반적인 강철레일을 사용할 수 없다. 연방정부에서 받는 4천5백만불로는 환경검사를 비롯한 아주 기본적인 사전단계만을 진행할 수 있다.
하지만 최근 엄청난 유가 상승과 교통난 그리고 항공기 가격 상승에 따라 자기부상열차가 유력한 대안으로 떠올랐다. “유가상승과 다른 모든 비용의 상승으로 정부나 국민들이 하나의 중대한 시도를 할 준비가 되었다.”고 커밍스 회장은 말했다.
이 고속철도는 항공기와 경쟁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항공기의 탑승 가격은 150불이지만, 이 고속 열차는 55불이면 될 것이라고 된다. 또 이 고속 열차는 공해를 유발하지 않으며 에너지 효율이 높다. 또한, 자기부상식 열차이기 때문에 보수유지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다. 밑을 받치고 있는 “가이드웨이”에 직접 마찰해서 가는 것이 아니어서 닳지 않는다는 것이다.
현재 세상에서 가장 빠른 자기부상열차는 상하이에서 운행되고 있는데 구간 길이가 30킬로미터에 불과해 초기 투자를 상쇄할 만한 충분한 인원이 타지 않는다.
폴 사포(실리콘밸리 기술 예측전문가)는 디즈니랜드와 라스베가스라는 매력적인 장소를 잇는 미국의 고속열차가 흑자를 기록할 조건을 갖췄다고 평가한다. 김장운 기자
▒☞[출처]조선일보

☞ 악어보다 무서운 독두꺼비, 악어들 연쇄적으로 희생돼


★...호주 노던 테리토리 지역에 서식하는 민물 악어들이 독두꺼비 때문에 큰 위기에 처해 있다고 최근 호주 언론들이 시드니 대학교 연구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다.
호주 노던 테리토리 빅토리아 강등에 서식하는 민물 악어의 개체수가 지난 몇 년 동안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이 원인이 '케인 토드'로 불리는 호주 독두꺼비 때문이라는 것. 악어들이 독이 있는 두꺼비를 잡아먹은 후 두꺼비의 독 때문에 죽고 말았다는 것이다. 실제로 죽은 채 발견된 악어의 몸 속에서 많은 독두꺼비가 발견되었다.
연구를 진행한 시드니 대학교의 생물학자 마이크 레트닉은 "노던 테리토리에 서식하는 민물 악어의 개체수가 지난 1년 동안 75% 줄어들었다"면서 생태계를 파괴하는 케인 토드에 대한 대책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독두꺼비가 악어를 죽게 만든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론은 설명했다.
케인 토드는 농작물에 해를 끼치는 곤충을 없애게 위해 지난 1930년대에 하와이에서 호주로 들여 온 외래 생물종으로, 현재는 뱀과 악어 등의 생태에 큰 영향을 끼치는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다.정진수 기자
▒☞[출처]조선일보

☞ 베이컨 턱시도? 베이컨 무늬 턱시도 '냄새도 베이컨'


★...최근 해외 선물 전문 인터넷 사이트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베이컨 턱시도'의 모습이다.
'베이컨 향 베이컨 무늬 턱시도'라는 이름의 이 의류는 제목 그대로 삼겹살 무늬가 옷감에 새겨진 턱시도인데, 옷에서 베이컨 냄새도 난다는 것이 판매 회사 측의 설명.엉뚱하고도 기발한 베이컨 턱시도를 본 네티즌들은 "어느 누가 이 옷을 입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서 웃음을 터트리고 있는 중. 하루 세 끼 식사로 베이컨을 먹는 베이컨 마니아라도 이 옷을 입고 외출할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는 것이다. 베이컨 턱시도의 가격은 99달러(약 10만원) 수준.
한편, 이와 비슷한 컨셉의 '베이컨 껌'도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 중 하나. 이 제품은 겉모습은 영락없는 베이컨이지만 실제로는 딸기향이 나는 껌이다.김화영 기자
▒☞[출처]조선일보

☞몸은 8살, 마음은 18살.... 8살 몸에 갇힌 18살 청년의 사연


★...인도의 ‘무쿤드’는 보기에는 평범한 8살 소년처럼 보이지만 실제 그의 나이는 18살이다. 무쿤드는 정신적으로는 18살이지만 몸은 8살의 어린이의 몸이다.
학교 친구들은 그의 신체적 조건 때문에 많이 괴롭히고 놀린다. 이 때문에 무쿤드는 매우 우울해하고 있다는 게 의료진들의 설명이다.
무쿤드가 8살 몸에 갇힌 것은 1998년 뇌종양 수술 이후부터이다. 수술 후 몇 년 동안은 완전하게 정상으로 보였지만 친구들이 십대의 몸으로 성장하는 동안 무쿤드는 여전히 아이의 몸으로 남아있었다.
성장 호르몬 분비가 원활하지 못한 것이 수술 부작용 때문인지 아니면 종양이 남긴 상처인지는 불명확하다. 현지 언론들은 무쿤드의 치료를 위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고 전한다. 김장운 기자
▒☞[출처]조선일보

☞황하 물줄기로 '댐 바닥' 청소


★...29일 중국 허난성(河南省) 샤오랑디(小浪底)댐 관망대에서 관광객들이 폭포수처럼 방류되는 황하(黃河)물줄기를 바라보고 있다. 댐 관리 당국은 댐 바닥에 쌓이는 퇴적물을 청소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물을 대량 방류한다. /로이터 뉴시스 ▒☞[출처] 조선일보

☞ 익사 위기 야생 곰 구조, 극적인 장면 포착


★...미국의 생물학자가 멕시코 만에서 익사 위기에 놓인 야생 곰을 구조하는 극적인 장면이 포착되어, 30일 미국 로컬6 등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플로리다 어류 및 야생 동물 보호 위원회’에 따르면 170kg에 달하는 야생 곰은 지난 주말 동안 플로리다 아팔라치콜라 인근을 돌아다니는 것이 목격되었다.
동물 구조대가 마취 침을 이용해 곰을 진정시키려 했는데 돌발 상황이 일어났다. 놀란 곰이 바다로 달아난 것이다.
마취가 시작되고 곰은 잠들었다. 꼼짝없이 익사할 위기에 놓였던 것이다. 순간 생물학자인 아담 워윅이 바다로 뛰어들었다. 그는 까딱했으면 물에 빠져 죽었을 곰을 들어 올려 살려냈다. 곰이 잠든 사이 사람들은 곰을 트럭으로 옮겨 레이크 시티 인근의 숲에 풀어주었다.
(사진: 플로리다 어류 야생동물 보호위원회 보도 자료)김경훈 기자
▒☞[출처]조선일보

☞ “아싸~가오리” 4m 넘는 담수어 낚았다


★...태국에서 거대한 노랑가오리가 포획돼 화제가 되고 있다.
홍어목 색가오리과인 노랑가오리(Stingray)는 강 하구 뿐 아니라 얕은 바다에서도 발견돼 국내에서는 바닷물고기, 해외에서는 담수어로 분류된다. 연구차 태국을 방문한 담수어 생물학 박사 이언 웰치(Ian Welch·영국)는 우연히 강가에서 이 거대 노랑가오리를 발견했다.
일반 노랑가오리의 길이가 1m, 최대 2m라고 알려진 것에 반해 이번에 잡힌 것은 폭 1.8m, 길이 4.3m, 무게는 136kg을 자랑한다.
웰치는 “처음 노랑가오리를 발견했을때 너무 커서 물고기라고 믿을 수 없었다.”면서 “물고기를 산 채로 잡기 위해 친구들 4명과 45분간이나 싸워야했다.”고 말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출처]서울신문

☞3만원짜리 ‘종이자전거’ 英서 상품화된다


★...3만원짜리 ‘종이자전거’ 英서 상품화된다 영국의 한 대학생이 종이로 만든 초저가 자전거를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잉글랜드 스톡포트시에 사는 필 브릿지(21)는 뼈대와 안장 등이 모두 마분지로 된 독특한 자전거를 발표했다고 일간지 ‘텔래그래프’ 등이 지난 26일 보도했다.
실제로 사람이 탈 수 있는 이 종이 자전거의 가격은 겨우 15파운드(약 3만1000원). 바퀴와 체인 등을 제외한 ‘종이 동체’의 가격은 3파운드(약 6200원)에 불과하다. 무게가 가벼워 운반이 용이하며 장기적으로는 철골 폐기물을 남기지 않아 환경보호 효과도 기대된다.
셰필드 할람 대학교(Sheffield Hallam University)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필은 “자전거는 날씨가 좋을 때만 탈 수 있는 데 비해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했다. 사람들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라고 ‘종이 자전거’의 개발 배경을 밝혔다. 이어 필은 “흔한 공업용 마분지로 만들었지만 매우 튼튼해 약 75kg 정도의 사람까지 이용할 수 있다.”고 안전성을 자신했다.
한편 이 종이자전거는 필의 졸업 작품으로 전시된 뒤 몇 가지 문제점을 보완해 상품화될 예정이다.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출처]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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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업하기 좋은 나라 ‘덴마크’


★...덴마크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기업하기 좋은 나라’ 1위에 올랐다. 지난해 1위였던 미국은 4위로 떨어졌다. 한국은 지난해 33위에서 4단계 하락,37위에 머물렀다.포브스가 전 세계 121개국을 대상으로 국가별 기업경영 환경을 분석해 3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덴마크는 저인플레이션, 저실업률, 기업인 우대, 낮은 세금 등으로 기업이 활동하기에 가장 좋은 나라로 뽑혔다. 이어 아일랜드, 핀란드, 미국, 영국이 2∼5위를 차지했다./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출처] 서울신문

☞반총장, 고무라 외상과 회담


★...일본을 방문중인 반기문 유엔총장이 30일 고무라 마사히코(高村正彦) 외상과 만나 인사를 나누고 있다. 그는 내달 7일 홋카이도(北海道) 도야코(洞爺湖)에서 개막되는 주요 8개국(G8) 정상회의의 주요 의제인 지구온난화 대책, 식량 위기, 아프리카 개발 문제와 북핵 문제, 중동평화 문제, 유엔 개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출처] 중앙일보

☞오바마-힐러리 첫 공동 유세


★...27일 미국 뉴햄프셔 주 ‘유니티(화합)’라는 마을에서 열린 집회에서 버락 오바마 민주당 대선 후보(왼쪽)와 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어깨동무를 한 채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이날 오바마 후보는 미국을 변화시키기 위해 힐러리 의원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출처] 동아일보

☞매케인=전쟁?


★...2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라티노 임명직 및 선출직 공직자 협회 회의에서 한 반전(反戰) 시위자가 존 매케인 공화당 대선후보의 연설을 방해하고 있다. 로이터/동아닷컴 특약 ▒☞[출처]동아일보

☞ 대만, 인민폐 환전업무 시작


★...양안 직항로 개설을 앞두고 중국 인민폐(위안화)의 환전이 자유화된 30일 대만 중앙은행 직원들이 위안화와 대만 화폐를 같이 들어보이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출처]쿠키뉴스

☞中 최신 전투기 젠-10 모형


★...28일 중국 베이징의 중국항공공업 제1집단공사 외부에 전시된 젠-10 전투기 모형. 공사 측은 한층 향상된 엔진과 공대공 미사일 등 젠-10 전투기의 발전은 중국의 항공방위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자랑해 왔다. ▒☞[출처]동아일보

☞北-中 잇는 철교


★...28일 오전 6시 중국 단둥의 압록강변공원에서 시민들이 아침 운동을 하고 있다. ‘중국과 조선(북한) 국경 압록강’이라는 표석 뒤로 단둥과 북한 신의주를 잇는 압록강 철교가 보인다. ▒☞[출처]동아일보

☞ 스페인 휴양지의 독일 서포터


★...독일과 스페인의 유로2008 결승전이 열리는 29일, 팔마 데 마요르카의 발레아리스 섬 아레날 해변에서 독일 서포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AFPBB News (www.afpbb.co.kr) ▒☞[출처]동아일보

☞ 밀수 의심받는 부두


★...28일 압록강을 통한 북한과의 화물 운반이 이뤄지는 중국 단둥의 랑터우 부두. 압록강 이곳저곳을 통한 대북 밀수도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단둥=구자룡 특파원 bonhong@donga.com ▒☞[출처]동아일보

☞과테말라 내무장관 등 4명 헬기 추락사


★...중미 과테말라 소방구조대원들이 28일 푸룰라 지역에서 추락한 헬기 잔해를 조사하고 있다. 악천후 때문에 발생한 이 사고로 비니시오 고메스 내무장관과 에드가르 에르난데스 내무차관, 헬기 조종사와 부조종사가 사망했다. [푸룰라 AP=연합뉴스] ▒☞[출처] 중앙일보

☞최루가스 쏘는 이스라엘군


★...28일(현지시간) 웨스트뱅그 나블루스(Nablus) 인근 사라(Sarra) 마을에서 이스라엘 군인이 팔레스타인 시위자들에게 최루가스를 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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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첫 뮤지컬 연기 도전


★...30일 오후 PMC 대학로 자유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폴라로이드' 프레스콜에서 이하늬가 극중 한 장면을 연기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 살며시 속살보인 이하늬


★...28일 오후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2회 뮤지컬 어워즈 시상식에 참석한 이하늬가 밝은 모습으로 레드카펫 위를 걷고 있다. /뉴시스 ▒☞[출처]조선일보

☞'대종상', 뮤지컬 '시카고' 섹시한 축하무대!



★...27일 저녁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45회 대종상 영화제 시상식'에서 뮤지컬 '시카고' 공연팀이 멋진 축하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조선일보 JNS ▒☞[출처]조선일보

☞ 이정현, 성대결절로 결국 ‘대왕세종’ 하차


★...이정현, 성대결절로 결국 ‘대왕세종’ 하차
가수 겸 연기자 이정현이 지난 28일 방송을 끝으로 KBS 2TV ‘대왕 세종’에서 하차했다. 성대 결절로 인해 3개월간 안정이 필요하다는 의사의 진단에 따른 불가피한 결정이다.
이정현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대왕 세종’ 촬영과 중국 내 음반 발매 및 10월로 예정된 중국 전국 투어 콘서트 등 무리한 스케줄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그러던 중 지난 6월 중순 갑자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급히 병원을 찾았고 “성대 결절이며 한 달은 절대 안정이 필요하고 3개월간 성대 사용을 자제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출처]서울신문

☞ 中언론 “송혜교, 중국 연예계에 정식 입단”



★...송혜교가 진정한 한류스타로 거듭나기 위한 새 둥지를 마련하고 이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져 중국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있다. 송혜교는 지난 28일 세계적인 배우 양자경(杨紫琼)이 세운 ‘Stellar Entertainment’(星城娛樂有限公司)와 정식 계약을 위해 홍콩을 방문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출처]서울신문

☞‘박정금’ 한고은 목욕신 불방된 이유 “얼마나 야하길래?”


★...[뉴스엔 이현우 기자] “감독님 제 목욕신 어떻게 했어요?” 한고은이 MBC 주말 드라마 '천하일색 박정금'(극본 하청옥 / 연출 이형선) 방영 전 목욕신을 촬영했는데 방송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한고은은 ‘박정금’의 이형선PD와 함께 최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 인근 한 식당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드라마 방영 전에 분명히 사공유라 목욕 신을 촬영했는데 본 방송에서는 어찌된 일인지 나오지 않더라”며 이형선PD에게 “대체 어떻게 했느냐”고 장난끼 가득한 목소리로 질문했다.
한고은이 연출자 이형선PD를 몰아세우자 진땀을 흘리던 이형선PD는 “‘박정금’ 첫회에 있던 장면이었는데 주말 저녁 시간대에 넣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생각해 결국에는 빼버렸다”고 이실직고했고 “결국은 스태프들만 즐겁게 해준 촬영 아니었냐”며 눈을 흘겨 그 자리에 함께 한 관계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한편 이형선PD는 배우 한고은에 대해 “드라마 출연전 ‘사랑과 야망’이나 ‘경성스캔들’을 뛰어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는 얘길 나눴다” 며 “결과적으로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배우 한고은은 내 생각보다 훨씬 더 감성이 뛰어난 배우다”고 평가했다. 또 “몰입과 집중력이 강한 배우”라고 평가하며 “뭔가 집중하고 있는 무표정한 얼굴이 무서울 때도 있다”고 말했다.
이 자리에 함께 한 김민종 역시 “힘든 감정 신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열정적이고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놀랐다”며 “무표정할 때만 빼면 다 예쁘다”고 말해 또 한번 큰 웃음을 선사했다.
▒☞[출처]파란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