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방*치안*소방관련 포토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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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생존 '켈로부대원' 장근주씨 끝내 사망 ★...(선양=연합뉴스) 조계창 특파원 = 중국에 생존해있는 것으로 확인된 '켈로(KLO)부대원' 장근주(79)씨가 한국에 돌아가겠다는 소원을 끝내 이루지 못하고 숨졌다. 30일 중국 푸순(撫順)시에 거주하는 장씨 가족들에 따르면 장씨는 29일 밤 8시20분께(현지시간) 지병이었던 신장암이 악화돼 갑자기 숨을 거뒀다. 장씨는 지난 24일 외교통상부에서 한국 국적을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지 5일만에 사망했다. ▒☞[출처]미디어다음

☞AI종식 선언, 닭고기 시식 ★... 3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올바른 이해를 위한 세미나'에 앞서 정운천 농수산식품부장관과 유정복의원이 AI 종식을 선언하며 닭고기를 시식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한총리, 독도함 순시 ★...한승수 국무총리가 29일 오전 경기도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에 정박중인 독도함을 방문, 장병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출처]동아일보

☞ 외줄타기 어려워요 ★...30일 제62회 여경의 날을 맞아 경남 창원중부경찰서 소속 여경이 창원시 소답동 육군 제39사단에서 외줄타기 극기훈련 중 물에 빠지고 있다.(창원=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 에티오피아 어린이합창단의 `희망 노래` ★...30일 신세계백화점 본점 문화홀에서 열린 6.25 전쟁의 아프리카 참전국이었던 에티오피아의 어린이 합창단 '에티' 내한공연에서 어린이들이 천상의 화음을 노래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출처]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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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촛불시위 현장에 회칼 든 남성 경찰ㆍ시민 위협 ★...30일 새벽 4시30분쯤 촛불시위대와 경찰이 대치하고 있던 서울 종각 인근에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한 남성이 회칼을 들고 나타나 시위대와 경찰이 모두 긴장했다. 이 남성은 “이명박을 죽이겠다”고 소리치며 경찰과 시민들을 20여분간 위협하는 등 소란을 피웠으나 현장에 있던 경찰들은 이 남성을 제지하지 않고 도망가거나 방관만 했다. 이 남성은 한 동안 회칼을 들고 길가에 앉아 있다가 시민들이 다가가 담배와 물을 주며 설득하자 칼을 내려놓았으며, 이 순간 경찰이 달려들어 체포한 뒤 경찰서로 연행했다. /조선일보 ▒☞[출처]조선일보

☞ 경찰, ‘촛불’ 주도 국민대책회의 전격 압수수색 ★...서울경찰청 수사관계자가 30일 오전 서울 통인동 참여연대 광우병대책회의 사무실에서 압수수색한 물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서울경찰청은 30일 새벽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집회를 주도해 온 `광우병 국민대책회의'와 대책회의 주력 단체인 한국진보연대 사무실을 전격 압수수색했다.경찰관 50여명은 이날 오전 6시께 서울 종로구 통인동 참여연대 건물에 있는 국민대책회의 사무실에 들이닥쳐 최근 촛불집회에 사용된 각종 물품과 관련 자료를 압수수색했다.... ▒☞[출처]한겨레

☞분홍멍게 비상 ★...제주 연안에 분홍멍게가 대량 확산되면서 해조류와 패류 번식을 방해하고 있다. 분홍멍게는 독성이 있는데다 수심 20ｍ까지 서식해 제거가 어렵다. 서귀포시 제공 ▒☞[출처]한겨레

☞ 아찔한 차량 화재 ★...30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내부순환로에서 운행하던 1톤 트럭에 화재가 발생해 짐칸에 실려있던 이불, 쇼파 등 이삿짐과 트럭을 반소시키고 출동한 서대문소방서 대원들에 의해 진화됐다. 운전자 46살 김모씨는 지나던 차량 운전자가 화재상황을 수신호로 알려와 대피했다. (사진=서대문소방서 제공)/박종민기자 photo@newsis.com ▒☞[출처]네이버

┗☞ 미 쇠고기 협상무효및 장관고시 철회 촛불대행진 ☜┛

☞법질서 강조하는 검찰총장 ★...임채진 검찰총장이 30일 오전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열린 `법질서 확립 전국 부장검사회의'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40개 검찰청 공안부장 또는 형사1부장검사 66명이 참석, 촛불시위 등 불법 집단행동, 민노총 총파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전남도청 앞 굴삭기 시위 ★...전남 서남권 9시군 굴삭기 업자들의 연합체인 건설기계연합회 소속 굴삭기 100여대가 유류보조금 지급, 일일작업시간 준수 등을 요구, 30일 오전 전남도청 앞 4거리 도로 일부 차로를 점거하고 있다. /연합뉴스 ▒☞[출처]조선일보

☞“소상공인들 총체적 난국 과격시위 중단해주세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대표들이 30일 서울 태평로 뉴국제호텔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시위로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시위 자제를 요청했다.연합뉴스 ▒☞[출처]쿠키뉴스

☞원천봉쇄된 서울광장, 성직자가 뚫는다 ★...[오마이뉴스 박상규 기자]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 주최하는 '국민존엄 선언과 국가권력 회개를 촉구하는 시국미사'가 30일 오후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신부와 수녀,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 권우성 시국이 영 심상치 않다. 강경 진압으로 사태를 해결할 수 없다는 말이 맞아 들어가는 것일까. 천주교에 이어 개신교, 불교가 줄줄이 서울광장에서 시국 관련 미사나 기도회·법회를 열기로 했다. 경찰이 촛불집회를 불허한 바로 그 장소다. 청와대-경찰-검찰은 연일 촛불집회에 대해 강경한 견해를 천명하고 있지만, 시민들의 반발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무엇보다 지난 28일 밤과 29일 새벽 있었던 경찰의 강경 진압이 시민들의 분노에 기름을 부었다는 지적이 많다... ▒☞[출처] 네이버

☞ 기독교교회협의회 ‘침묵 기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소속 목회자와 신도들이 30일 청와대 인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정부가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줄 것을 기원하는 침묵기도를 하고 있다. <강윤중기자> ▒☞[출처]경향닷컴

☞경찰 경호속 진행되는 냉동창고 물류 수송 ★...미국산 쇠고기 출하가 임박한 30일 오전 경기도 용인의 미국산 쇠고기 보관창고 주변을 경찰 병력이 삼엄하게 경호하고 있는 가운데 육류 수송 차량이 창고 밖으로 나오고 있다. 경찰은 운송차량을 막는 민주노총 노조원들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겠다는 강경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용인=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출처]매일경제

☞ 시민단체가 만든 ‘국민관보’ ★...서울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30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위생조건을 개정 고시한다며 만든 ‘국민관보’를 들고 청와대로 향하기 위해 버스에서 내리고 있다.홍해인 기자 ▒☞[출처] 쿠키뉴스

☞생수통에 든 물세례를 받는 경찰서장(?) ★...안정원 기자 = 29일 서울시청앞 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촛불집회가 경찰에게 원천봉쇄되자 통합민주당 의원들과 참가자들이 서울 종각 앞에서 경찰과 대치하고 있는 가운데 종로경찰서장이 의원들에게 협조를 부탁하다 한 참가자로부터 생수통에 든 물세례를 받고 있다. ▒☞[출처]파란컴

☞"전두환의 백골단도 안그랬는데 이명박은 그냥 밟아" ★...지난 28일과 29일 서울 태평로에서 열린 촛불시위에서 YMCA는 비폭력 무저항 평화운동인 '촛불평화행동 - 눕자'를 벌였다. 하지만 경찰은 곤봉을 휘두르며 아스팔트에 누운 시민 약 100여 명을 그냥 밟고 지나갔다. 이 때문에 이학영 사무총장의 손목이 부러지는 등 여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다. ▒☞[출처]오마이뉴스

☞ `폭력시위 엄단` 정부 담화발표 ★...김경한(가운데) 법무부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 별관 4브리핑룸에서 "폭력시위 엄정 사법처리" 내용을 담은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영희 노동부장관,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 김 법무장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조중표 국무총리실장. 정부는 담화를 통해 28∼29일 촛불집회 과정에서 나타난 폭력 시위 양상에 대한 우려를 표시한 뒤 시위대에 자제를 요청하고 이에 응하지 않을 경우 엄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처]동아일보

☞ 김경한 법무장관이 ‘검찰총장?’ 수사 진두지휘 법무장관 행태 빗대어 ‘입길’ “15년전 생각으로 지시” 검찰 안에서도 불만 ★...김경한 법무부 장관(오른쪽부터), 원세훈 행정안전부 장관, 이영희 노동부 장관이 29일 오후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최근 촛불시위와 관련한 대국민담화를 발표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root2@hani.co.kr ★… ‘김경한 검찰총장.’ 검찰 안팎에서 임채진 검찰총장을 제쳐두고 검찰을 진두지휘하는 듯한 김경한 법무부 장관의 행태를 빗댄 표현이 입길에 오르내리고 있다. 김 장관은 촛불집회가 평화롭게 진행되던 지난달, 법무부 간부들을 새벽에 긴급호출해 대책회의를 열어 “극렬”, “선동”, “배후” 등을 거론하며 ‘공안 정국’에 시동을 걸었다. 검찰 안에서도 “무리한 수사”라는 지적이 나오는 ‘조중동 광고 중단운동 특별단속 지시’도 내렸다. 대검은 급조된 수사방침을 내놔야 했다. 일각에서는 이런 태도가 ‘바뀐 현실’을 모르는 데서 빚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옛날처럼 장관이 지시만 하면 착착 진행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 <해당기사보기=손님보기> 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namfic@hani.co.kr ▒☞[출처]한겨레

☞‘청와대 시녀’ 따가운 시선 ‘신공안 검찰’ 공기업·한국방송·피디수첩 수사로 ‘소용돌이’ 청와대 의중에 고소 없어도 ‘광고압박’ 수사 ★...검찰이 조·중·동 등 보수신문을 겨냥한 누리꾼들의 ‘광고 안싣기 운동’을 수사하려고 지난 27일 서울중앙지검에서 ‘사이버폭력 유관기관 대책회의’을 열어, 참석한 검사들이 김수남 서울중앙지검 3차장 검사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한동안 잠잠하던 ‘정치검찰’, ‘공안검찰’ 논란이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검찰은 ‘법대로’ 수사한다고 항변하지만, 주요 사건 수사에서 대상과 시기, 방식을 두고 정치적 소용돌이에 휘말렸다. 공기업 사장 물갈이와 방송사 길들이기 등 청와대의 드라이브를 뒷받침하는 수사가 강도높게 진행되고, 누리꾼 광고 불매 운동 수사에도 전면에 나서면서 ‘청와대 직할부대’라는 따가운 시선도 받고 있다. 논란은 지난 5월 본격화된 공기업 수사 때부터 시작됐다. 청와대가 공기업 사장 물갈이를 본격적으로 추진하던 때에 맞춰 대검 중수부가 공기업 20여곳을 집중 수사하겠다고 발표했다. 대형 공기업들을 압수수색하는 등 특수수사 역량이 총동원되다시피한 것도 모자라 다른 수사부서들까지 공기업 뒤지기에 뛰어들었다. ...고제규 기자 ▒☞[출처]한겨레

☞ 한자리에 모인 부장검사들 ★...30일 오전 서초동 대검청사에서 열린 `법질서 확립 전국 부장검사회의'에서 참석 검사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 40개 검찰청 공안부장 또는 형사1부장검사 66명이 참석, 촛불시위 등 불법 집단행동, 민노총 총파업 등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출처]한겨레

☞ 시위대 - 경찰 ‘대치’ ★...29일 밤 시위대가 서울 종로2가 차도를 완전히 점거한 채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정하종기자 maloo@munhwa.com ▒☞[출처]문화일보

☞'제발 방패를 거둬…' ★...30일 새벽 경찰이 서울 종로 보신각 앞에 모여 시위를 벌이고 있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시위대를 강제해산한 직후 한 시위참가자가 경찰에게 항의하고 있다.(연합뉴스) ▒☞[출처]매일신문

☞ 시청광장 원천봉쇄…촛불 도심 게릴라시위 인도 시위대까지 검거…항의 시민도 연행 완장 찬 본사 기자 넘어뜨리고 군홧발로 차 ★...한 시민이 29일 오후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경찰의 서울광장 원천봉쇄에 항의하자 경찰이 체포하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원천봉쇄’ 첫날 촛불집회 29일 저녁, 서울시청 앞에 모이려던 촛불은 경찰의 원천봉쇄 방침에도 불구하고 계속 타올랐다. 이날 저녁 7시께 서울시청 앞 광장에 모여든 5천여명의 시위대는 을지로, 청계천 등에서 경찰이 막아서면 흩어졌다가 다시 모여 구호를 외치는 산발 시위를 반복했다...하어영 기자 김성환 기자 노현웅 기자 ▒☞[출처]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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