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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정보

▶지구상에서 매맞는 경찰은

지구상에서 매맞는 경찰은
대한민국 경찰 뿐!
이것이 민주 국가인가?

짓밟히는 공권력

▲ 26일 새벽 광화문 일대에서 벌어진 미 쇠고기 수입반대 시위에서
시위대에게 끌려나온 한 경찰이 폭행당하고 있다. [출처-조선일보]

존경하고 사랑 하는 청연님,

먼저 수고 하시고 열정적으로 경우회와 경찰의 발전을 위하여

애쓰시고 시간과 애정을 쏟는 관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38세에 경찰대학으로 전입된 이래 53세까지 15년 3개월 동안

경찰대학에서 경찰교육을 위해 함께 한 많은 교관님을 만났고,

교육 받고 나간 많은 경찰관을 생각 하면서 오늘 매맞는

경찰(전,의경)동영상이나 조선일보 1면(전면)에 보도 된

발로 짓 밟히고 쇠 파이프로 얻어 터지는 사진 보는 순간

피가 거꾸로 솓고, 분통을 금할길이 없습니다.

지구상 어느 나라에 경찰이 민간인에 의하여 몰매 맞고

쇠 파이프 세례 받는 나라가 지구상에 있단 말입니까?

전 한나라당 성남시 수정구 지구당 위원장 재직시 알던

현 한나라당 정책의 의장 성남시 분당乙구 지구당

당원협의회장이시며 3선 의원이신 임태희 의원에게

국회의원 회관으로 전화 하여 현 사태를 수습 진압 하기위하여

위수령을 선포 하든지, 계업령을 선포 하여 폭도들을

진압 하여 달라고 호소와 울분의전화 하였습니다.

이것이대 다수 국민의 뜻이라고 말입니다.

동영상으로 보내 주신 아줌마의 토로가 대다수 국민의뜻이고

전 국민이 공감 할것입니다 널리 널리 알려야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도 말입니다.

청연님 건강 하셔서 경찰의 발전과 이 나라 이 민족의

영광을 위하여 계속 노력 해 주시기 당부 드립니다.<가천>

글쓴이/가천(김상희)

前경찰대학 새마을 학과장, 前성남시 수성구청장,

前한나라당 성남시 수성구지구당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