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인 "조계사 숨어든 범죄자들 심판해야" "체포영장이 발부된 광우병국민대책회의 집행부 최근 촛불시위를 마친 뒤, 대거 조계사로 피신해 인터넷을 이용하며 무기한 농성중" -프리존(金泌材)-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불교계가'종교편향'문제로 이명박 정부와 극한 대결을 벌이고 있는 데 대해 정창인(前 육사교수)자유통일포럼 대표가 “현 불교계의 집권층은 지난 친북좌파정권 10년간 집권한 세력”이라며 불교계의‘정화(淨化)’ 는 블로그에 게재한 글(제목:이번 기회 놓치면 불교계 개혁 물 건너간 다)에서 이 같이 밝히고 이명박 정부를 겨냥,“(불교계가)행패를 부린 만큼 이번 기회가 불교계 정화의 좋은 기회”라며 불교계 개혁을 주문 했다. 정 대표는“현 불교계 집권층은 종교인 본연의 자세를 버리고 친북 좌파 정권과 결탁해 친북행각으로 불교계를 더럽혔다”고 지적한 뒤, 특히“간첩과 빨치산 묘역(파주 보광사)을 만들어 그들을 애국열사로 둔갑시킨 세력이 지금 불교계 권력을 독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정 대표는 불교계와 정부 사이의‘갈등을 부추긴 인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지목하고“그가 불교계를 부추긴 이유는 이명박 정부에 압 력을 넣기 위함이다. 처음에는 촛불시위에 기대를 걸었다가 국민이 외면하게 되자 또 다시 불교계를 부추겨 반(反)정부 투쟁을 계속하 고 있다'고 말해 불교계가 촛불세력으로부터‘바통'을 이어받았음을 시사했다. 그는 이어“뜻 있는 불교계 스님들도 현 상황을 개탄하고 있다.이 들은 승려들이 친북좌파적 이념에서 벗어나 종교인 본연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면서“이러한 정의로운 스님들이 불교계 를 정화할 수 있도록 이들의 개혁운동을 우리 애국시민이 지원·성 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들어주면 안 된다”면서“이들(불교계)의 요구에 굴복해 대통령이 사과하면 불의가 정의로 둔갑하고 범죄가 선행으로 둔갑한다. 조계사 에 숨어든 범죄자가 의인으로 둔감해 국민을 속이게 된다. 따라서 정 부는 끝까지 이들의 범죄를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병국민대책회의 집행부는 최근 촛불시위를 마친 뒤, 대거 조계사로 피신해 천막을 치고 인터넷을 이용하며 무기한 농성을 벌이고 있다. 운영위원,박원석·한용진‘국민대책회의'공동상황실장백은종‘이명 박 탄핵을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부위원장백성균‘미친소닷넷 대표, 김동규‘한국진보연대’정책국장 등이다. 의 공동상황 실장은 지난 5월24일 촛불집회를 불법 거리 시위로 변 질시킨 장본인으로 당시 무대에서 집회 참가자들에게‘청와대로 가 자'고 방송으로 선동했다. 이 때문에 집회 참가자들은 그날 처음으 로 광화문 우체국 앞 차도를 점거한 채 경찰과 대치하며 철야 시위 를 벌였다. 간사, 연대사업국장 등을 지냈다. 동국대 사회학과에 재학 중이던 지난 1990년 8월 화염병을 던지는 등의 과격시위를 하다가 구속돼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다. 박씨는 촛불 집회가 시작 된 이후 거의 매일 밤 시위대 선두에서‘청와대 진격’을 외쳤다. 좌파승려들로 인해 반역불교의 불명예를 쓰게 됐다”면서“뜻있는 스님들과 불교도는 불교계의 정화·개혁을 단행해야 한다. 이 일이 완수될 때까지 정부는 친북좌파에 굴복해서는 안된다”고 조언했다. 프리존뉴스 김필재 기자(spooner1@freezonenews.com) 이다. 현 불교계의 집권층은 지난 친북좌파정권 10년간 집권한 세력 이다. 이들은 종교인 본연의 자세를 버리고 친북좌파 정권과 결탁하여 친북행각으로 불교계를 더럽혔다. 간첩과 빨치산의 묘역을 만들어 그들을 애국열사로 둔갑시킨 세력이 지금 불교계 권력을 독점하고 있다. 지를 위해 얼토당토않은 종교차별을 내세워 이명박 정권에 행패를 부리고 있다. 그들이 스스로 발이 저려 행패를 부린 만큼 이번 기회 가 불교계 정화의 좋은 기회다. 이 기회를 놓치면 이만한 계기를 다 시 잡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이번 기회에 불교계를 개혁하여야 한다. 한민국을 배신하고 김정일에게 충성하는 반역자다. 그가 불교계를 부 추긴 이유는 다름 아닌 이명박 정부에 압력을 가하기 위함이다. 이명 박 정부는 대북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원칙에 입각하여 접근하고 있다. 김대중은 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촛 불시위에 기대를 걸었다가 국민이 외면하게 되자 또 다시 불교계를 부추겨 반정부 투쟁을 계속하고 있다. 뜻있는 불교계 스님들도 현상황을 개탄하고 있다.이들은 승려들이 친북좌파적 이념에서 벗어나 종교인 본연의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그래야 국민의 신망을 잃지 않는다고 믿고 있다. 이러한 정의로운 스님들이 불교계를 정화할 수 있도록 이들의 개혁운동을 우리 애국시민은 지원하고 성원하여야 한다. 그래서 조국을 배반하 는 친북좌파반역자들이 종교인들을 이용해 반국가활동을 하는것을 막을 수 있다. 경찰이나 청와대도 이 점을 깊이 새겨야 한다. 따라서 이들이 요구하는 얼토당토않은 조건을 들어주면 안 된다. 정부가 불순세력에게 항복하면 사회정의가 무너진다. 국가는 사회정의의 최후의 보루다. 이들의 요구에 굴복하여 대통령이 사과하면 불의가 정의로 둔갑하고 범죄가 선행으로 둔갑한다. 조계사에 숨어든 범죄자가 의인으로 둔갑하여 국민을 속이게 된다. 따라서 정부는 끝까지 이들의 범죄를 심판하여야 한다. 그래야 종교도 살고 사회정의도 살아난다. 불교계의 뜻있는 스님들이나 불자들도 이 기회를 잃지 말아야 한다. 불교계가 언제까지 친북좌파의 반역활동을 용인할 것인가? 이들에 의해 더럽혀진 불교의 명예는 어떻게 회복할 것인가? 불교도들이 죽지 않고 살아있다는 것을 이 기회에 세상에 알려야 한다. 한국불교는 호국불교다. 호국불교의 전통이 친북좌파승려들고 인해 반역불교의 불명예를 쓰게 되었다. 뜻있는 스님들과 불교도는 이번 기회에 불교계 정화, 개혁을 단행하여야 한다.이 일이 완수될 때까지 정부는 친북좌파에게 굴복하여서는 안 된다. 오히려 의로운 스님들과 불교도의 개혁을 지원하여야 마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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