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沒廉恥(몰염치) 한 韓明淑은 물러가라

沒廉恥(몰염치) 한 韓明淑은 물러가라

沒廉恥(몰염치) 한 韓明淑은 물러가라
李法徹(대불총 지도법사)
‘대한민국’은 미국을 위시한 자유민주주의 국가들의 축하속에서 이승만 대통령이 건국하였고, 초대 대통령이 되었으며, 주권재민,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다. 반대로 북한정권은 당시 공산국의 맹주인 소련과 중공 등의 공산국가들의 축하속에서 출범한 ‘조선인민공화국’이다. 현재 민주통합당의 대표로 있는 韓明淑(한명숙)은 과거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북한정권의 하수인들인 ‘통일혁명당’과 관련되어 징역 1년, 집행유예1년, 자격정지1년 형을 받은 전력이 있다. 그런데도 어찌된 셈인지 대한민국에서 화려한 관직과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다.
韓明淑은 남편 朴聖焌(박성준)과 함께 1968년 통일혁명당(이하 통혁당) 사건과 관련되었고, 두 사람은 당시 연인 사이요, 사상동지였다. 통혁당 사건은 68년 8월 24일 中央情報部(중앙정보부)에 의해 검거된 대규모 간첩단 사건이었다.
그 사건으로 한명숙의 남편 朴聖焌(박성준)씨는 당시 법원의 1심에서 징역 15년, 자격정지 15년을 선고받고 이듬해 대법원에서 刑(형)이 확정됐다. 대한민국을 사랑했다면 이러한 고통은 받지 않았을 것이다.
韓明淑은 출소후 13년간 남편의 옥바라지를 해오고, 남편이 출소한 후 아이를 잉태하는 一片丹心(일편단심)의 사랑 얘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夫唱婦隨(부창부수)의 전형적인 사상가의 모습이고, 그들 부부는 아직까지 공개적으로 자아비판이 담긴 사상전향을 국민을 향해 밝힌 바가 없다.
특히 남편은 한풀이를 하는 것인가, 아니면 초지일관 북한세습정권을 향한 충성을 표현하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향해 여전히 혀도끼질이요, 대한민국을 돕는 미군을 향해 해코지를 업으로 삼고 있으니, 그 대표적인 운동이 평택항에 미군기지 반대를 위한 배후 자휘를 해온 것 등이다.
韓明淑도 夫唱婦隨로 초지일관 하겠다는 것인지, 대한민국을 향해 혀도끼를 날리고 있다. 최근에는 이명박정부가 추진한 한미 FTA를 결사 반대 성명을 발표하고, 떼지어 美대사관에 몰려가 항의 시위를 벌이고, 언론을 통해 자신이 대표로 있는 民主統合黨(민주통합당)당이 오는 총선, 대선에서 집권하면 일방 폐지하겠다고 이명박정부와 미국측에 恐喝脅迫(공갈협박)같은 성명과 발언을 서슴치 않고 있다.
韓明淑 대표야 말로 좌파들이 주장하는 표현의 자유를 마음껏 구사하고 있는 것이니, 필자의 이 글도 표현의 자유로 이해할 것이다.
類類相從(유유상종)의 동패들이 징과 북장구를 처대어 고무되어선지, 韓明淑 대표는 사대강 사업에 관해 국정조사를 할 것이라는 호언을 해대고 있다. 대한민국 멸망을 위해 ‘통혁당’의 일원으로 맹활약 하였던 그녀가 대한민국 장악이라는 것은 시간문제인 것같다. 그녀는 국민을 행해 “국민이 승리하는 때가 온다”가 기염을 토하고 있다.
국민인가? 인민인가? 인민이 승리한다는 것을 국민으로 임시 도색하는 것인가? 그녀의 사상이라면 대한민국 국민승리가 아닌 조선인민공화국의 인민승리가 맞는 밀이 아닐까? 어쨌거나 韓明淑 대표는 벌써 총선, 대선에서 압승한 듯이 보인다.
일부 언론은, 종북에 정신이 나가 맛이 가버린 것인지, 아니면 동족상잔의 유혈사태가 재연되기를 바라는 것인 지, 좌파에게만 애정과 집착을 갖고 보도를 해댄다. 특히 총선, 대선이 시작도 하기 전에 韓明淑 대표의 黨이 정부 여당을 제치고 선거에서 압승한 것으로 여론 조사의 집계를 발표해대고 있다. 명백한 여론 몰이요, 대세 몰이로 사전선거를 해대고 있는 것이다. 韓明淑 대표의 기고만장하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같다. 하지만, 떡줄 놈은 생각도 하지 않는 데, 김치국부터 마시는 것과 같이 국민은 내 손안에 있다는 호언장담은 큰 愚(우)를 범할 수 있다는 것을 각성하기 바란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통혁당에서 남편과 함께 맹할약을 했던 韓明淑 대표가 대한민국에서 누린 관직과 프로필을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韓明淑, 정당인, 출생 1944년 3월 24일 평안남도 평양, 소속민주통합당 당대표(당대표, 2012.01~ 민주통합당 초대 당대표)전 국회의원, 2001.01~2003.02 초대 여성부 장관, 2003.02~2004.02 제8대 환경부 장관, 2006.04~2007.03 제37대 대한민국 국무총리, 공식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이다.

도대체 韓明淑은 무슨 조화를 부리는 것인가?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고 충성하는 애국 남녀들을 제치고 출세할 수 있었을까?
그것은 붉은 깃발의 그녀가 억울하게 탄압받은 대한민국 민주화 인사로 둔갑술을 부렸기 때문이다.
이제 그녀의 남은 탐욕의 수순은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정녕 대한민국 국민들은 오는 총선, 대선에서 그녀를 승리하게 하고, 대통령으로 까지 만들 것인가? 그것은 도끼로 제머리를 찍는 자해행위에 불과한 것이다.

假定(가정)컨대, 韓明淑 대표가 부부와 함께 북한 땅에서 북한정권을 부정하고 전복하려는, 대한민국을 위한 간첩단으로 체포 되었다면 어떤 운명을 맞이했을까? 탈북자에게는 삼족을 멸한다고 공언하는 북한정권 같으면, 오래전에 대동강 강가이든 여타 장소의 군중 앞에서 인민재판에 의해 총살형에 처해졌을지도 모른다.

대한민국 내에 암약의 시절을 지나 노골적으로 정권을 잡으려고 설치는 골수 좌익들은 자신을 절대 ‘좌익’이라고 피력하지 않는다.
가증 스럽게 대한민국 국민을 가장 사랑하고 존중하는 듯한 언행을 보이고, 민주화인사, 통일인사, 진보인사, 개혁인사, 환경인사, 인권인사 등으로 철저히 위장하고 행동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을 통찰하면, 하나같이 북한정권의 구호를 복창한다. 건국 이승만 대통령과 경제를 일으킨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등을 매도한다.

그리고
첫째, 국가반역의 대북퍼주기와 둘째, 국내 좌익들 세상 만들기,
셋째, 자신과 가족이 大猝富(대졸부)되어 떠난다. 좌익들은 하나같이 민주화로 위장하여 활동하면서 종착역은 ‘조선인민 민주화’를 해보이는 것 뿐이다. 또 좌익들은 反美(반미)는 하지만, 反中(반중)은 절대 하지 않는다.

韓明淑 대표나 그의 남편은 이렇게 강변한다. 자신들이 통혁당 사건으로 옥고를 치룬 것을, 민주화 운동을 한 것 뿐인데, 박정희 정부가 탄압하여 억울하게 옥살이를 했다고 입만 열면 강변하는 것이다.
진짜 그들이 대한민국 민주화 운동을 했을까? 그러나 그들의 주장이 먹혀들기 때문에 이제 대한민국 정치에서 출세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국민을 향해 공개적으로 전향선언을 하지 않았다.

현명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다시는 제2 한국전이 발발하지 않도록 “꺼진 불도 다시 보듯”국내의 좌파 창궐에 제동을 걸어야 하는 데, 우려의 눈으로 이명박 대통령만 바라 볼 뿐이다.
누구보다 일부 국민들이 전쟁의 불행한 역사를 망각하고, 좌파들에게 선거의 표를 함부로 던지는 것이 제2 한국전을 초래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오는 총선, 대선은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번영케 하려는 대한민국당과 북한정권이 조종하는 종북 좌파 정당간의 대결이 있을 뿐이다.
북한정권이 조종하는 좌파 정치인들이 승리하면, 가일층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대북 퍼주기와, 국내 좌파들 돕기, 그리고 大猝富 되어 떠나는 것은 기본이고, 안면몰수의 잔혹한 죽창시절을 재촉할 수 있다.

3대 세습의 북한정권을 유지하는 대북 퍼주기의 돈이 나날히 많아 지면 질 수록 어떤 결과를 얻는가? 통일은 요원해지고, 국내의 농어촌 빈민, 도시빈민 , 실업자 등은 더 혹독한 貧苦(빈고)의 고통을 받을 뿐이다.
귀중한 선거의 표를 대한민국을 위해 활용해야 국민의 복지가 나날히 커질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폭탄으로 돌아오는 대북 퍼주기보다는 국내 복지향상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이다.

끝으로, 民主統合黨은 오죽 대표감이 없으면, 통혁당의 관련 여성이요, 뇌물비리에 연루된 韓明淑을 당대표로 내세웠을까? 필자가 알기에 야당 가운데 뇌물에 초연하고, 종북 좌파 인사가 아닌 보수 우익 인사들이 수두룩한데 왜 그랬을까?
그러나 설사 동패들이 강권해도 韓明淑은 사양했어야 할 대표 자리였다. 자기 붉은 전력을 잊고, 분수를 모르는 沒廉恥(몰염치)한 여성 정치인이 아닐 수 없다.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굳게 믿고 충성하는 애국 인사들에게는 모욕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애국 여성들은 분노해야 할 것이다. 오는 총선, 대선에서 승기를 잡은 듯 망언을 해대는 韓明淑은 廉恥(염치)를 깨닫고, 당 대표직을 떠나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