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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일방통행로입니다 ♧인생은 일방통행로입니다♧세월이 빠르다는 것은누구나 느끼고 있는 사실이죠.나이를 먹으면 그 사실이 더욱 확연해집니다.프랑스 로망로랑이 한 말이 생각납니다."인생은 왕복표를 발행하지 않기 때문에한번 출발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다."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무심결에 잊고 지내왔던 말이어서 그런지우리 기슴에 따끔한 충고로 다가옵니다.지금도 우리는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마치 언제라도 쉽게 돌아올 듯이가법게 가고있습니다.이 길로 가는 것이 맞는지,이사람과 함께 가도 괜찮은지,우리는 여러 가지 것을 생각해봐하야 하는데도기분에 따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합니다.한참 시간이 흐른 뒤에야'아, 그때 그 사람 얘기를 듣는 것이 아닌데'하면서 후회하게 되지요.그때 비로소 다시 돌아갈 수 없다는.. 더보기
희귀한 식물 稀貴 한 植物 moringa tree(ovalifolia) 우리나라에서는 양고추냉이라고 불리는 채소정도로 알려진 식물, 그러나 이 식물은 10m 이상 자라는 나무입니다. 그런데 이 식물은 귀중한 식량, 약용, 기름 등으로 재배 되기도 합니다. 세계에 많은 종류가 있고 백여 가지에 이르는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잎에는 영양분과 비타민이 풍부하여 식물 우유라고 말할 정도이어서 동물들이 그 잎을 좋아하기에 낮은 곧에서는 잎이 붙어 있을 틈이 없답니다. 사람들도 잎을 조미료로, 샐러드로, 덜익은 열매는 장아찌로 사용하고 열매는 땅콩처럼 먹으며, 뿌리는 매콤하여 조미료로, 그리고 열매와 잎, 뿌리는 약용(염증치료제)으로 쓴답니다. 외국에서는 이 식물로 인해 전문 농가, 식품공장, 약품 공장이 많이 있기도 하답니.. 더보기
백만 송이 장미 꽃을 드림니다 여기를 클릭 하신후실행 또 실행 클릭하십시요.끝낼려면 Esc 클릭 더보기
깃털 위에 그린 그림 ♣ 깃털 위에 그린 그림 12년째 깃털 그림을 그리고 있는 줄리 톰슨(Julie Thompson)의 작품들이다.줄리 톰슨은 우연한 계기로깃털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줄리의 어머니가 가족 박물관의 기념품점에서 기르던 꿩이 털갈이를 한 꽁지깃을 판매했는데, 인기가 아주 많았다. 줄리의 여동생은 화려한 목 깃털과등 깃털로 귀걸이와 목걸이도 만들었다.줄리 톰슨은 뒷마당을 둘러보다 꿩이 털갈이한 깃털들을 보고, 그것들로할 수 있는 것이 없을까 궁리하다 깃털 위에리퀴텍스 아크릴 물감(Liquitex acrylics)으로 그림을 그렸는데,깃털이 안료와 잘 맞아 떨어진다는걸 알아냈다.처음에는 아메리카 원주민의 다양한 상형문자와 토기 문양을그리다가, 동물들을 주제로 그리기 시작했다.그 이후 자연 경관, 야생동물들의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