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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남편은 데리고온 아들 男便(남편)은 데리고 온 아들 어느 가정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대들면서 이렇게 불평하는 것이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사람 差別(차별)하세요? 아빠하고 밥 먹을 때는 반찬을 5가지, 6가지씩 놓고 먹으면서 나하고 먹을 때는 달랑 두 가지만 주냐 구요? 너무하지 않아요? 웬만큼 차이가 나야지, 정말 그랬다. 아내는 남편 없으면 자신의 입맛도 별로 없다고 하면서 아들하고 대충 차려 먹는 습성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을 아들이 지적한 것이다. 이때 아내가 지혜롭게 대답을 했다. “상준아, 너는 내가 낳은 아들이지 않니? 너는 내가 어떻게 해도 다 이해할 수 있지만 아빠는 그렇질 않아? 아빠는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라 데리고 온 아들이야! 생각해 봐라. 내가 낳은 아들은 내가 어떻게 해도 다 .. 더보기
향나무가만든 위대한 자연의 조각 그림의 아래에 있는 ▶ ∏ ■ 중 ▶은 동영상을 ▣은 전체화면을 볼수 있음 더보기
여 명 래 여명(黎明) 사진을 클릭하시고 실행, 클릭, 또 실행 클릭! (화면이동은 오른쪽마우스, 원상 복귀는 왼쪽 마우스를 그림에 대고 클릭 하세요) 더보기
60대를 수구 골통이라 몰아붙이는 젊은<*중요 손 살~살님 꼭 필요한 글을 올려 주셔서 머리를 조아립니다 이 글은 육군사관학교의 김충배 교장이 2003년11월 생도 교육에 사용해 그동안 ‘육사교장의 편지’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실제 작성자는 예비역 장성인 김유복(金遺腹·79)씨. 그가 2003년 6월 로터리코리아 (한국로터리의 기관지)에 기고한 글은 “60대를 수구 골통이라 몰아붙이는 젊은이들이여! 이 글을 읽어 보렴”이라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를 짊어질개혁과 신진의 주체, 젊은이 들이여! 여러분들은 5,60대가 겪은 아픔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대들은 조국을 위하여 과연 얼마만큼 땀과 눈물을 흘렸는가? 지금 여러분들이 누리는 풍요로움뒤에는 지난날 5,60대들의피와 땀과 눈물이 있었다는 것을결코 잊어서는 안된다. 5.16혁명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