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계시판 썸네일형 리스트형 WhiteLily 님의.. "이런 우정 있을 수 있을까?..." 입니다~!! WhiteLily 님의.. "이런 우정 있을 수 있을까?..." 입니다~!! 밤비와 토끼의 우정 이야기-실화세상에서 가장 겁많고 소심하며 낮가림이 심한 두 초식 동물이 이처럼 다정하게 우정을 쌓을 수 있을까? 저 둘 사이 우정의 교감은 어떤것일까?실제 독일의 한 교외에서 있었던 사슴과 들토끼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밤비의 엄마는 아기사슴을 낳기 직전에 죽었다고 한다그래서 동네 사람들은 밤비를 데려다가 그들의 농장주변에서 모두 자기들의 애완동물 처럼 열심히 돌봐 주었다고 한다(밤비의 엄마가 죽게된 이유는 상세히 알려지지 않았지만..)그런데 어느날 농장주변 뜰에서 놀고 있는 밤비에게들 토끼 한 마리가 찾아왔다고 한다처음 둘은 같은 뜰에서 서로 덤덤히 풀만 뜯어먹다가어느날은 또 둘이 함께 풀을 뜯어 먹기도 .. 더보기 【동목의 낙원의 편지】사랑을 심으며 【동목의 낙원의 편지】사랑을 심으며 【 사랑을 심으며 】 하늘의 가슴으로안겨도 오고구름의 눈물로도 뚝뚝사랑이기만 한 땅 사이 설레임이어기대고 좋아서부비며 바람의 유혹으로 눈 감는 사람 그리고 향기 길따라 안긴 걸음햇살의 정사에 빠지면애무하는 그리움은 뼈와 살을 녹인다 너와 나 우리의 소망은 계절 마다 이렇게 당당 했지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알고 만가슴의교감물결에 풀어 낼 때면우리의 분신이라 눈물 쏟기도 하고 꿈처럼 집 짓는 홍조 날마다 지독한 파문 지며 잔잔한 흠집을 내는 보고픔 몸살을 했다 접지 못한 마음 자아에 맺혀 기억의 꽃으로 피어도 그 곳에 있지 않는 서로를 얼마나 불렀던가 지구가 식을 때에도 바람이 실신을 해도 우린 서로를 기다린다고 했었지 어디쯤일까 언제부터일까 까맣게 달여진 영혼 여기 다시 .. 더보기 차한 잔 나누고 싶은 당신 차한 잔 나누고 싶은 당신 ♧ 차한 잔 나누고 싶은 당신 ♧ 꽃향기가 아닌 잡초에서도 향기를 느끼는 그런 당신이라면 ..못생긴 나무일지라도 산을 지키는 거목이 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떨어지는 낙엽을 보면서 겨울 땅 감싸주는 따뜻함을 아는 그런 당신이라면 ..슬픔에 힘겨워 할 때도 넉넉한 가슴으로 지켜 봐 주는 그런 당신이라면 ..작은 이야기라도 진실한 마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당신이라면 ..좋은 시간 행복한 마음으로 차한 잔 나누고 싶은 그런 당신입니다 ~ 좋은 글 ~ 중에서 초대 ♬ One More Cup of Coffee - Bic Run 더보기 눈부시게 아름 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 다운 감동 ♧ 희귀한 꽃사진과 26가지 좋은글 ♧ 【부레옥잠화】 1.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 기도하고, 불행한 사람은 자기만을 위해 기도한다. 【금낭화】 2. 남의 이야기를 열심히 들어 주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안개 속의 물봉선화】 3. 남의 칭찬을 자주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자기자랑을 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이다. 【모싯대꽃】 5. 일을 보람으로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의무로 아는 사람은 불행하다. 【안개 속의 동자꽃】 6. 언제나 싱글벙글 웃으며 말하는 사람은 행복하고, 투덜대는 사람은 불행하다. 【당아욱꽃】 7. 평생 고마웠던 일만 마음에 두는 사람은 행복하고, 섭섭했던 일만 마음에 담는 사람은 불행하다. 【쇠별꽃.. 더보기 이전 1 ··· 40 41 42 43 44 45 46 ··· 6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