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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야기

박정희대통령이 남긴 휘호 박정희대통령이 남긴 휘호 박정희대통령이 남긴 휘호 국민총화 총화전진 1977년 1월 1일 병오년 새아침 (1966년 1월 1일) 신년휘호 근검절약 국론통일 1970년 新年휘호중의 한 작품 개척과 전진의 필체는 힘이 있으면서도 강직함이 느껴진다. 1970년은 산업 경제 분야에서 많은 활동과 성과를 이루어낸 해로,남해고속도로기공 및 인천화력발전소준공, 경부고속도로 전면 개통,4대강유역 종합개발계획을 확정하는등의 활발한 업적을 이룩하였다. 국방의 초석 1976年 10月 1日 국군의 날 1970년 1월1일의 新年휘호 : 자조정신 朴正熙 前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을 전개하면서 자조정신, 개척과 전진 등힘찬 新年휘호를 남겼다. 2003/2/27일 서울옥션하우스에서 열린 경매에서朴 前대통령이 쓴 서예작품 가운데 최고가인4.. 더보기
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박 사 백년해로(百年偕老)한국의 슈바이처. 장기려(1909 평북 용천∼1995) 박사의 이야기이다.그는 1950년 12월, 6:25 동란 중, 평양 의과대학부속병원 2층 수술실에서 밤새워 부상당한 국군장병들을 돌보다가 어쩔 수 없이 국군 버스를 타고서 국군 장병들과 함께 황급히 피난길에 오를 수밖에 없었다. 그 결과 그는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인 김봉숙 여사와 또 다섯 자녀와 생이별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 후 그는 늘 빛 바랜 가족 사진 한 장을 가슴에 품고 그 사진을 보면서, 사랑하는 아내를 그리워하며 계속 혼자 살았다. 주변에 있는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재혼을 권유했다. 그럴 때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사랑하는 아내가 북에 살고 있습니다. 아내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데 내 어찌 그 기다림을 저버릴 수.. 더보기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평가★ 더보기
박정희대통령과 유신의 진실 아직도 박정희 이야기만 나오면 , 독재자에 대한 혐오로 폄하하며 흥분하는 사람이 간혹 있다.박 대통령에 대한 속시원한 변명은 되지 못하겠으나, 이제 제발 그 아집을 버려주었으면 한다.박정희대통령과 유신의 진실박정희 대통령이 국보(國寶)라고 불렀던 오원철 전 경제수석이 '대한공학한림원 대상'을 받는다고 한다. 참으로 감회가 새록새록 새롭다.오원철 전 수석은 자타가 공인하는 박정희시대 산업화 주역이었다. 그가 대한의 중화학공업을 육성한 공로와 업적를 30년만에 인정받아 '대상'을 받는 다고 하니 상의 무게감을 떠나 감개 무량하기 이를데 없다.오원철은 70년대초 그야말로 척박하기 이를데 없는 불모지에서 철강, 석유화학 등 중화학 공업의 6대 핵심분야의 육성 정책을 입안하고 밀어붙여 지금의 한국경제의초석을 닦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