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정보 썸네일형 리스트형 홍종호 교수의 그린 이코노미 (17)대운하를 왜 홍종호 교수의 그린 이코노미 대운하를 왜?[2008-05-25 02:57:02] 박재곤 (222.♡.243.220) 관광·지역개발·수질개선 이점 있다지만 경부운하, 바닷길보다 겨우 200km 단축 이 정도 효과로 공감대 이끌어낼 수 있을지… 홍종호 한양대 경제금융학부·환경경제학 교수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이자 최대의 국책사업은 역시 경부고속도로 건설이다. 1964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차관을 얻을 목적으로 서독을 방문하면서 사방으로 뻗은 아우토반(Autobahn)을 경험한 것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1968년 2월 1일 공식 착공되어 1970년 7월 7일, 2년 5개월 만에 428km에 달하는 전 구간이 완공됐다. 총 건설비로 430억여 원, 대략 1km당 1억 원 정도가 소요되었으니 말 그대로 '.. 더보기 대!재항 지진현장 (2) 대!재항 지진현장 (2) 더보기 *500萬원 짜리 韓牛 消費者는 800萬원에 소비자는 봉인가 ★ 500萬원짜리 韓牛 消費者는 800萬원에. 소비자는 봉인가 ▲소매단계 비용.이윤이 가격의 3분의 1 유통 과정에서 비용과 중간 마진이 쌓이고 쌓여 축산 농가가 500만원에 판 한우를 결국 일반 소비자들은 800만원을 주고 사먹게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미국산 쇠고기 전면 개방이 임박한 가운데 한우가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유통 단계를 줄여 가격을 낮춰야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하고 있다.◇ 쇠고기 값의 60%만 농가 손에농수산물유통공사(aT)의 '2007년 쇠고기 유통실태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강원도 횡성군 축산농가가 전문수집반출상(일명 냉동업자)에 2등급 한우 수소(650㎏) 한 마리를 넘기고 손에 쥐는 돈은 526만5천원이다.여기에 냉동업자는 매매.도축 대행 비용과 운송비.운영비.이윤 등 34만원을 .. 더보기 ★ 右로… 右로… 유럽, 保守로 간다 ▲ ★ 右로… 右로… 유럽, 保守로 간다 ▲ ◆ 영국 보수당의 데이비드 캐머런 당수(오른쪽)가 3일 런던시 장에 당선된 보리스 존슨 후보의 손을 들어올리며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 런던=AP 연합뉴스 ■ 獨-佛-伊 이어 英까지… 거센 右風 《지금 추세대로라면 2년 뒤인 2010년 유럽연합(EU)의 5대 강국 중 스페인을 제외한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4개국에서 모두 우파가 집권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영국에서는 8년 만에 우파 인사가 런던시장에 당선됐다. 우파인 보수당의 지지도는 2010년 차기 총선에서 노동당의 13년 장기 집권을 무너뜨릴 기세다. 이탈리아에서도 우파 총리가 2년 만에 컴백했 고 독일에서는 집권 기민당이 지지도에서 사민당을 여유 있게 따돌리며 내년 총선을 자신하고 있다. 프.. 더보기 이전 1 ··· 76 77 78 79 80 81 82 ··· 9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