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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김재연, 정진후, 고발
기자 회견문 !
통합진보당 국회의원 당선자
이석기(비례), 김재연(비례), 김선동(순천), 이학영(군포),
김미희(성남) ,이상규(관악을) 등
동부그룹 출신 6명은 김일성 신년사를 듣고 눈물을 흘리고,
김일성부자 초상화 앞에서 묵념하고 회의하는 종북집단이다.
그들은 행사 때 애국가도, 태극기도 없고 국민의례도 안하는
북한 노동당 지령에 움직이는 간첩세력이다.
간첩단 민혁당 출신 동부그룹 당선자들의 국회입성은
국회에 북한노동당 의석 6자리를 배분한 것과 같다.
18대 국회에서 회의장에 최루폭탄 테러한 김선동이 19대에 당선 되었으니
폭탄테러를 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떼강도짓 한 이학영 당선인은
국회에 들어가 강도짓을 하지 않는 다는 보장이 없다.
간첩단 민혁당 동부연합은 북한 지령에 따라 3당을 합당하여
통합진보당을 장악하고
북한 지령에 따라 비례대표 경선부정까지 저지르며
이석기 김재연을 당선 시켰다.
통합진보당 동부그룹 출신 당선자들은 ‘북한 노동당의
남한 지역당’역할을 하면서 북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국민의례대신 민중의례 하는 이들이 국회에 입성하는 것은
북한노동당에 국회를 내주는 것이나 다름없다.
통합진보당 회에서는 북한용어를 쓰고, 당원증 투표,
집단 박수·울음을 우는 등
북한 노동당 대의원회를 그대로 모방 하고 있고
척탄병·동지·통일전선 같은 북한 용어까지 그대로 쓰고 있다.
또 6.25는 북침이고 천안함 폭침은 자작극이라며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를 주장하며 북한 핵개발을
찬양하고 있다.
북한 노동당 지령대로 움직인 민노당에
국민혈세로 그동안 300억 원의 보조금을 지급하였다.
국민세금으로 북한 간첩단을 양성한 것이다
통합진보당 정책실장은 간첩단 일심회의 핵심이었고
이석기는 간첩 왕재산(김덕용)의 지령에 따라 통합진보당을 창당했다.
대남공작기구인 북한 노동당 225국의 전신인 대외연락부는
2005년 12월 민노당 중앙위원과 사무부총장이 연루된
간첩단 일심회에 보낸 지령에서
대표와 사무총장, 정책위원장 후보를 지명하고
최고위원회 구성까지 지시했다.
2006년 1월 실시된 민노당 선거 결과는 북의 지령대로 시행되었다.
간첩단 왕재산 총책 김덕용은 1993년 김일성으로부터
관덕봉이라는 대호명(간첩에게 주는 공작명)을 받고 옛 민주노동당과
노동계 인사들을 포섭해오다 검거돼 2012년 1월 1심에서
국가보안법 위반죄로 징역 9년을 선고받았다.
북한 대남공작부 225국(노동당 대외연락부 후신)은 간첩단
왕재산의 총책 김덕용에게 2010년 7월부터 2011년 5월까지
5차례에 걸쳐 진보정당 통합에 관한 지령을 내렸다.
지령에서 북한은 "민노당이 중심이 되어 여러 갈래 진보 세력을
결집해야 한다"면서
"국민참여당도 한·미 FTA 추진 등 노무현 시절 과오들을
공개 반성하면 참여시킬 수 있다"고 했다.
북한은 2008년 민노당을 깨고 나갔던 진보신당에 대해선
"독자 생존이 어려운 실정이므로 강하게 압박하라"고 했다.
특히 '악질 종파주의자'인 노회찬 조승수 등 대표적인 반주사파 정치인들이
"'북의 핵, 북한인권, 3대 세습을 비판하며 종북을 성찰하라'고 하면
반자주, 반북, 반통일이어야 하는가'란 논리로
강력히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대남공작부는 또 "민주당에서 국회 의석을 양보 받고 정책적 담보도
함께 받아내는 야권 연대 방안을 연구하라"며
"진보당이 의석을 차지하는 건 국회 무대를 활용해 합법적인
투쟁을 벌이며정치적으로 장외 민중 투쟁을 엄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북한 노동당 지시대로 민노당은 통합진보당 창당을 주도해
지난 총선 때 민주통합당과 야권연대를 맺고 후보 단일화를 통해
지역구에서 7명을 당선시켰다
야권연대 협상 파트너였던 민주당 한명숙 전 대표는
이런 통합진보당의 실체를 알고서도 연대를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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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당선자가 언론 인터뷰에서 자신이 국민참여당과 통합하는
논의를 가장 먼저 제기했다고 하여 북한의 지령을
충실하게 이행했음을 스스로 인정했다.
이석기는 1989년 반제청년동맹을 만들어 활동했고
1992년에는 김영환과 간첩단 민혁당을 만들어 지하에서 활동해오다
김영환이 전향하고 민혁당을 해산하자 하영옥과 민혁당 지하조직을
재건하여민노당을 장악한 후 북한 지령대로 3당을 통합해
통합진보당을 창당했다.
민노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3당 합당 통합진보당 창당과
민주당과의 연합공천도 북한 지령에 의한 것이었고
이석기와 김재연이 버티는 것도 북한 지령 때문으로 보인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부정 경선에 대한 여론이 빗발치자
경선에 참여했던 14명 중 11명은 부정경선을 인정하고
비례대표를 포기 했으나 북한 지령을 받은
이석기(비례3번)·김재연(비례4번)·
조윤숙(비례7)· 황선(비례15)은 버티고 있다.
또 전 전교조 위원장 정진후(비례4번)는 현직중학교 교사로
사직서를 내고 비례대표 등록을 했으나
'비위 공직자의 의원면직 제한'에 걸려 사직이 불가능한 상태다.
정진후는 민노당 가입, 시국선언 등 국가보안법 위반 등 3건을 포함
교원노조법과 국가공무원법 위반 등 10여 건의 재판을 받고 있다.
또 경선 과정에서 부정 경선으로 당선되었는데도 전교조 등에 업혀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다.
북한 지령에 움직이면서 경선 부정까지 저지른
후안무치(厚顔無恥)한 이석기 김재연 정진후를 공직선거법
위반 협의로 검찰에 고발한다.
2012. 5. 23. 반국가 교육척결 국민연합.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충성을 다 할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부정하는 종북의 무리들은
지엄한 헌법과 법률에 의거 척결 해야 하며
한놈도 19대 국회에 입성 함을 허락 할 수 없습니다 !
반공 민주정신에 투철한 애국심을 행동으로 보일때가 왔습니다.
두두려라 ! 열릴것이다 !
외부 백만의 적(敵)보다 국회 내의 한마리의 종북 좌파를
먼저 색출 척결 해야 한다 !
종북 진보의 무리들아 ! 독똑히 들어라 !
모든 행사때에 이제부토는 애국가 제창을 하겠노라고?
불리해지면 빌고, 정권을 다 잡은듯 氣高만장하여
갈아 엎겠다고 이를 갈던 버르장 머리 그生理가
어쩌면 '북쪽 망나니'들과 꼭 같으냐 !
하긴 그놈들의' 똘마니 아니랄까 봐'?
네 이놈들 ! 하늘이 무섭지 않으냐 !
Thehopeonlyhappenstothepersonwhoisho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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