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학원가 마르크스 자본론, 체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한 호소 |
Andy82(토론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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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권에서 논술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저는 기업 등에 있다가 인재를 키우는 일에 보람을 느껴 6개월 전에 학원가에 온 사람입니다. |
기존부터 '학원가 드럽다'라는 말은 많이 들었지만
실제 그 속에서 느끼는 답답함은
정말 대단한 수준입니다.
학원가 강사들의 99.9%는
좌파 또는 극좌파입니다.
운동권 등 일반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일반 사회에서 밀린 사람들이 대거 오는 곳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수치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좌파들이, 우파 기미가 보이는 사람은
조직적으로 움직여 매장을 시키기 때문에
99.9%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보이는 것입니다.
저는 뭐 이제 시작하는 입장이고
이 일을 돈벌이가 아닌 교육으로 바라보기 때문에
굴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렇게 글을 드리는 이유는
중고등학생들의 문제로 치부하여
가벼이 넘기시지 말라는 뜻입니다.
지난 광우병 사태가 어떻게 벌어졌는지
기억을 해 보십시오.
고등학생들이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 때
한달 동안 광화문에서 시위를 하면서
전국적인 규모의 악랄한 선동질로 악화되었습니다.
고등학생들이 한달 동안 시위를 하게된 원인이
무엇 이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좌파 학원 강사들과
전교조 학교 선생들이었습니다.
좌파들은 자신들의 영역을 대한민국에 영원히
뿌리내리게 하려는 목적을 정한 후
주목한 것이 바로 자라나는 세대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전교조를 만들어
중고등교에 침투한 것입니다.
또한, 입소문이라는 것에 의해 수강생이 급변하는
학원 강사들의 속성을 간파해
한대련 등의 조직을 동원해 인터넷을 댓글을
조작하고 장악함으로써
운동권 출신 극좌파 강사들을
소위 '스타 강사'로 만든 것입니다.
전에 조선일보에서도 조심스럽게 지적한 바가 있듯이 거짓으로 만들어진 '스타 강사'라는 사람들은 좌파들의 자금줄 입니다.
소위 1타 강사라는 자들은 한 해에 개인 수입만
200억원에 달하고, 세컨드 그룹들도
20~30억원에 달합니다.
이 돈들은 한대련, 전교조, 운동권 각 지부 등을
조직하고 운영하는 자금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그들의 강의라는 것은 교육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 없고
가히 좌이념 '세뇌 교육'이라 할만 합니다.
논술, 사탐, 언어 과목에서 마르크스 자본론,
체 게바라 평전 등을 교재로 사용하고 있으며
소위 좌파 이념가들의 사상만으로
365일 강의를 채우고 있습니다.
강의 중에는 대학교 논술 시험에서는 단 한마디도
나오지 않는 '노동 착취' '계급 투쟁' '혁명 역량'
'주체적' '우리 민족 끼리'등의 단어들이 난무합니다.
이것이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가장 보수적이라는
'대치동' 학원가의 현실입니다.
학원가는 학생들과 어머님들만이 관심을 갖습니다.
아버님들은 전혀 이러한 일들을
모르고 있다는 얘기 입니다.
어머님들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교육 서비스라는 것의 특성상
소비자가 공급자를 정확히
판가름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입소문과 인터넷 댓글 등에 의해
판단을 의존할 수 밖에 없게되는 것이죠.
심각한 문제 입니다.
이대로 가다간 이러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는
10년 20년 후에는 선거 판세 등이
영구히 바뀔 것입니다.
"김정은"은 분명 그때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시급한 문제임을 인식하시고
용기있는 행동을 해주시길
한 사람의 국민으로서 간절히 호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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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좌파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이 남편과 아들 미국 국적을 갖고 있는 이중국적자라는 소식을 듣고 , 한없이 웃었다.그 박영선은 천안함 피격 사건에서 당시 미국 초점을 맞춰, 천안함 폭침이 미국이 저지른 사건으로 몰아가며 북한을 옹호했던 인물이다. 한마디로 반미주의자라 할 것이다.그런데 남편과 아들이 미국 국적자라니 말문이 닫힌다.
박원순은 떨어진 구두를 신고 다니며좌파로서 청렴을 강조했던 인물이다 .그러나 기업을 비판 협박하면서 매년 평균100억원의 기부금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61평 강남 아파트에서 월세 250만원이라는, 봉급자들 한 달 봉급만큼 월세를 주며 산다는 사실은 우리가 얼마나 이들로부터 속임을 당하고 사는지를 밝혀주는 일이다. 잠자고 거주하며 사는 것만 250만원이라면, 나머지 생활 즉 교육과 의식 (衣食)은 얼마나 쓸 것인가? ‘강남 좌파’란 강남에서 사는 좌파를 뜻하는 말이 아니다. 강남 부자처럼 호화롭게 사는 좌파를 말한다. 혹자는 강남 좌파를 이렇게 정의한다. “강남 좌파는 생각은 좌파적인데생활수준은 강남 사람 못지않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여기서 강남은 실제 거주지역이 아니라 그에 상응하는 생활수준을 향유하는 계층을 뜻한다.” 그리고 좌파라고 하지만, 엄밀하게 말하자면 ‘강남 좌파’는 유럽식 좌파와 같은 교과서적인 사상의 부류가 아니다. 김정일의 지시를 받고 적화통일전선에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 하는 공산좌익들이다. 그런 그들이 강남 부자처럼 산다는 것이 요즘 ‘강남 좌파’란 용어로 세간(世間)에 회자(膾炙)되고 있는 것이다. 양두구육(羊頭狗肉)이라는 말이 있다. 양머리를 내놓고 개고기를 판다는, 치졸한 속임수를 뜻하는 한자성어다. 겉 다르고 속 다르다는 이중성, 혹은 위선(僞善), 이 모든 것들이 ‘강남 좌파’라는 신조어에 담긴 비아냥이다. 좌파는 노동자 농민과 같은 서민을 위한다는 집단이다. 돈 없고 힘 없는 서민을 대변하여그들의 권익을 위해 존립함을 만천하에 천명한 집단이다. 그들 중에는 노동자 농민을 대변하기 위해 그들의 음식과 옷을 입고 다님을 자랑하는 자들도 있다. 예를 들면 민노당 강기갑 의원 같은 자들이다. 그런 그들이 사실은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사기성을지닌다는 것은 백번을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다. 겉으로는 서민의 옷을 입고 다니고속으로는 호화스런 생활을 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기극이다. 사진=방송개혁시민연대 주최 '좌파정권 10년 방송장악 충격 보고서 출판보고회 ' (연합) 민노당 대표를 지낸 권영길을 보자. 그는 재산이 수십억에 이른다. 그는 우리처럼 지하철을 타고 다니지 않는다. 그는 우리처럼 자식들을 기르지 않는다. 그는 금배지를 달고 비싼 차를 타고, 자식 모두를 미국에 보내 유학을 시키고 있다. 스스로 반미운동에 몰입하면서, 미국으로 자식 둘을 유학 보냈다는 것은 우리 같은 서민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더구나 그 미국이란 나라가 평소 좌파들이 침을 뱉고 저주하던 나라가 아닌가. 추미애도 두 자식 다 미국에 보냈다. 스스로 빨차산의 자식이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런 권영길도 자식을 러시아가 아니라 미국에서 기르고 싶었던가? 남의 자식에게는 미국을 전쟁광,악마의 나라라고 말하고 ,뒤로는 자기 자식만큼은 미국으로 보내 유학시킨다?참으로 기막힌 양두구육(羊頭狗肉)에 나오는, 개고기 같은 행실이다. 이런 위선자들을 우리네 국민들은 믿고 따르고 심지어 국회의원으로까지 만들어준다는 현실.참으로 웃기는 세상 , 웃기는 현실이라고 할 것이다. 어디 권영길 뿐이랴? 강기갑 의원도 농민의 옷을 입는다면서 두루마기를 걸치고 한복을 입지만, 그 옷 가격이 한 두 푼이 아니라, 무려 수백만 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 또한 양두구육(羊頭狗肉)의 전형이다. 어디 그뿐이랴? 서울시장 후보로 나온 박원순은 기업들로부터 수십억대의 기부금을 받은 적이 있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박영선은 남편과 아들이 국국적을 갖고 있다.그리고 아들은 무상급식까지 해주는 한국학교도 아니고, 보도에 의하면 3000만원에 이르는 비싼 등록금 물면서 외국인 학교를 다니고 있다. 사정이 이러하다면, 대한민국 좌파들은 지금 지도자급 인물들의 재산과 가정환경을 조사해 보라. 만약 필자(筆者)의 말대로 ‘강남 좌파’들이 분명하다고 판단되면,당장 좌파활동을 걷어치우고 생업에 종사하라. 그리고 ‘강남 좌파’들에게 끌려다니면서 그들의 사복 (私腹)을 채워주고,나라를 김정일에게 넘겨주는 반역(叛逆)질에서 벗어나라. 이들은 ‘리무진 좌파’ 혹은 ‘구찌(입) 막시스트’ ‘샴페인 사회주의자’, ‘캐비어 좌파’ 등으로도 불린다. 겉으로는 좌파를 자처하면서도 실제는 부르주아적 생활을 하는 이들을 일컫는 말로, 포장된 이미지와 실제 모습 간의 괴리가 큰 위선자 뒤축 떨어진 구두를 브랜드 삼아 검소와 청렴의 탈을 쓰고 수면 위로 부상하고 있는 박원순과 유사 '강남좌파'들이들이 부르짖는 구호는 한결 같다.
가난한 노동자 농민들의 권익을 위해 투쟁하고, 사회적 약자와 보통시민의 사회적 고충과 애환을 함께 전부 새빨간 거짓임을 이제 우리는 분명히 알고 있다. 입으로는 반미를 외치고 있으나 실은 미국선호사상에 젖어 있고 미국제일주의에 물든 가증스러운 이기주의집단에 불과하다. 입으로는 서민타령을 하고 있으나 그 누구하나 친서민적 면면은 찾아 볼 수 없으며 오히려 '강남좌파'답게 허영과 호화로움이 넘쳐 난다. 지독한 공산치하에서 "인민은 초근목피로 인해 말라 비틀어져 죽고, 당간부는 주지육림으로 인해 기름끼에 쩔어 죽는다"는 얘기가 문득 떠 오른다.
박원순을 비롯한 ‘강남 좌파’들.어찌 이들이 서민과 사회적 빈곤층을 대변할 수 있으랴. 이들에게 양심과 진실은 기대할 수 없다. 오로지 가식과 위선으로 잘 포장된 양두구육. 그 지독한 눈 속임만이 남아 끝내 우리를 농락하고 가슴 아프게 할 것이다. 정재학 프런티어타임스 기고논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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