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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계시판

김대중 자살을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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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자살을 막아라! 왜 이명박 정권을 꼭 쓰러뜨려야만 하는가?
이미 산 송장, 노무현 자살은 DJ에게 마지막 기회..
국민 심판 받기 전에 自殺하도록 만들어서는 안된다




▲ 지난 1월 30일 김대중 장례식 현장
(손충무 칼럼)

몸은 살았지만 벌써 장례식을 치른 前 대통령 김대중의 亡靈 (망령)이 발악을 하고 있는 모양이다.

김대중은 자유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애국동포들에 의해 올해만 벌써 3번씩이나 장례식을 당한 인물이다.

지난 1월 30일, 2월 7일, 4월 4일 동교동 김대중씨 집 앞에서 애국시민들은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50억 달러를 갖다받치고 난 결과가 핵과 미사일이 되어 대한민국을 노리고 있다”고 비난하며 “김대중 같은 인물은 지구에서 빨리 사라져야 한다” 고 제사상을 차리고 哭을 했다.

성난 시민들은 쇠꼬챙이로 김대중 영정 사진에 있는 두 눈알을 찔렀으며 쇠파이프와 몽둥이로 “미친 개는 몽둥이가 藥이다”면서 김대중의 사진이 찢어지도록 두들겨 팼다.

그래서 김대중은 살아 있지만 산 것이 아니요, 이미 죽은 목숨과 마찬가지로 무언가 느끼는 것이 있을 줄로 알았다.

그런데 또다른 전직 대통령인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하자 “나의 몸 한쪽을 잃어 버린 것 같다”고 하면서 미망인 권양숙의 손을 붙들고 통곡했다.

그 광경을 TV 매체들이 한참 동안이나 비추었다. 거기에 힘을 얻었던지 김대중은 “노무현과 나는 전생에 형제간이었던 생각이 든다. 우리는 상업학교를 졸업 하고 대통령이 됐고 이 땅에 민주주의를 만들고 이명박 정권의 정치 탄압 희생자가 됐다”고 말하며 죽은 노무현의 추모 열기에 덩달아 불을 지폈다.

애국시민들은 꼴볼견 이라고 생각했지만 90이 가까운 치매노인의 몸부림 쯤으로 넘겨주었다. 그런데 치매 기운이 너무 넘친 탓인지 결국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을 함부로 내 뱉고 말았다.

김대중은 지난 11일 6.3 빌딩에서 열린 6.15 남.북 공동선언 9주년 기념행사 연설을 통해 “독재자에게 고개 숙이고 아부하지 말자.이 땅에 독재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惡의 편이다. 이명박 정권이 계속 독재정권으로 나아가면 비극을 가져 올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명박 정권을 때려 엎어버려라” 하고 극언에 가까운 선동에 나섰다.

대한민국에서 다른 사람들은 이명박 정권을 비난하고 “엎어 버려라”하고 선동 해도 무방하지만 결코 김대중만은 그런 말을 해서는 안 된다. 김대중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없는 인물이기 때문이다.

박정희, 전두환 정권은 김대중을 3번씩이나 사형에 처하려고 했었다. 그때 칼럼자는 박정희를 설득시키고 전두환을 설득시켜 죽음 만은 면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미국으로 데리고 가 3년을 이웃에서 함께 보냈다. 박정희, 전두환이 비록 독재정치를 하고 인권을 탄압하고 언론을 탄압했다고 하지만 그들의 인간성이 본질적으로 惡人 이었다면 아무리 칼럼자가 자신들을 도와주고 정권이 유지 되도록 협력하겠다는 나의 약속만 믿고 김대중을 살려주지는 않았을 것이다.

박정희, 전두환씨가 본래 인간 본성이 악한이 아니었기 때문에 김대중은 생명을 이어 갈 수 있었으며 김일성의 工作金을 받아 쓰며 끝내는 대통령 자리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

박정희, 전두환, 그리고 칼럼자가 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다면 김대중은 벌써 땅속에 묻혀 지금은 뼈만 남아 있어야 할 몸이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권을 독재정권이라고 비난하는 것은 매우 잘못된 것이다.

그 뿐만 아니다. 김대중은 김정일에게 8억 달러를 국민 몰래 갔다 주었다. 그런 사실도 칼럼자를 2년 동안 감옥에 보내지 않았으면 영원히 숨겨질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을 살리고 김대중이 저지른 범죄 행각을 국민들에게 모두 알리라고 미국의 친구들이 춘천 감옥에서 나온 칼럼자의 손에 비밀자료를 넘겨 주어 생명을 걸고 알린 결과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 현대그룹 정몽헌의 국가 배신행위를 만천하에 공개돼 국민들이 알게 되었다.

그래서 국민들은 김대중이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8억 달러의 진상을 조사하도록 요구했던 것이다. 그런데도 노무현은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김대중을 당연히 조사할 수 없으니까 박지원을 대신 감옥에 보내고 정몽헌은 자살하도록 만들었다.

그렇다고 사건이 모두 끝난 것은 아니다. 아직도 칼럼자는 공개하지 않은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 정몽헌에 대한 많은 자료를 갖고 있다. 칼럼자가 귀국하는 날 전 국민들이 모두 알게 될 것이다.



▲ 盧 영결식에서 권양숙 씨의 손을 잡고 눈물을 쏟아내는 DJ
김대중-노무현으로 이어진 좌파 10년 정권동안 몰래 김정일에게 갖다 바친 검은돈과, 국가의 틀을 허무는 친북 반역행위들을 수사해 그 진상을 국민들에게 소상히 알리라고 이명박 정권이 탄생하게 되었다.

그러나 자신의 약점이 많은 이명박 대통령은 김대중에게 까지 손을 대지 못하고 우선 노무현의 부정부패 행위를 조사하기에 이른 것이다. 그것도 노무현이 봉하궁전을 짓고 정치에 다시 손을 대려고 하니 마지못해 한 것이나 다름없다.

노무현이 부엉이 바위에서 자살한 것은 ’박연차 리스트’에서 받은 640만 달러의 문제 때문만은 아니다. 또 다른 엄청난 비밀자금이 노무현의 측근들에 의해 어디엔가 숨겨져 있는 사실을 이명박 정권이 어느 線까지는 알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마 수사 과정에서 그 비밀이 노무현의 귀에도 들어갔을 것이라고 추측해 본다. 어찌됐든 이명박 정권은 아직까지 김대중의 검은돈 실체와 해외로 빼돌려 놓은 자금에 까지는 손을 안대고 있었다.

그런데도 김대중이 이명박 정권을 “독재자 정권으로 엎어버려야 한다”고 선동을 한 것은 자신의 또 다른 음흉한 구석을 숨긴 것에 불과하다.

김대중이 이명박을 독재자로 몰아 노무현의 추모 열기에 불을 질러 이명박 정권을 넘어뜨려야 만 할 말 못할 두려움이 있다는 것이다.

이제 노무현이 없어진 마당에 자신에게 날아올 화살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또 김대중은 이명박 정권이 노무현과 그 패거리들, 추종자들의 부정 부패의 조사가 끝나면 다음 차례는 자신을 향해 날아오는 화살과 칼날을 생각했을 것이다.

그래서 자신에게 날아올 수 있는 화살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이명박 정권을 무너지게 만드는 길 밖에는 다른 길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6.15 행사에 참석한 左派들과 親北 세력들을 선동하여 그들이 이명박 정권을 넘어지도록 만들겠다는 속셈으로 보인다.

그것이, 자신이 평생토록 김일성-김정일을 추앙하고 노무현 죽음을 또 이용해 주특기인 선동질로 한반도를 평양 아방궁에 갖다바칠 속셈이란 것을 국민들은 이미 알고 있다.

그리고 자신이 한평생 주장하는 ‘행동하는 양심’ㅡ국민들은 그것을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흑심’ㅡ김대중의 망령이 헛된 말을 지껄이자 애국 시민단체들은 규탄 기자회견을 가진데 이어 김대중의 반역행위와 부정부패 행위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민단체들이 김대중의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하는 것 만으로 끝내서는 안된다. 지금까지 검찰에는 김대중의 부정부패, 국가반역 행위에 대한 고소 고발이 무려 6건이나 접수되어 있다.

그런데도 노무현이 임명한 임 前 검찰총장은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고 있었다. 좌파정권에 의해 임명된 검찰총장의 한계일 것이다. 남쪽 좌파두목인 김대중에게까지 수사의 손길을 펼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이제 국민들과 애국 시민단체들은 자유 대한민국 배신자 김대중, 박지원, 임동원, 현대그룹이 저지른 반국가 행위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하도록 국민운동을 다시한번 일으켜야 한다.

그래서 이명박 정권이 수사하지 않으면 안되도록 그렇게 만들어야 한다. 매일 같이 김대중의 집 앞에 가서 시위를 벌여야 한다. 그래서 국민들이 바램이 무엇인지 알도록 해 주어야 한다.

그래야만 김대중이 죽기 전에 자신이 저지른 거짓말과 부정부패, 국민을 속이고 북한의 핵무장을 도운 죄값을 받게 해야 한다. 그리고 국내외에 숨겨둔 천문학적인 검은돈의 실체를 국민 앞에 실토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런데 노무현 죽음을 자기 평생 마지막 기회로 활용하려는 음흉한 김대중의 모습이 걸려들고 있다. 이명박 정권 등장 후 동력을 잃어버렸던 친북좌파 세력들이 노무현 죽음을 기회로 다시 발호하고 있다.

김대중은 마음 좋은 순수한 시민들이 노무현 자살을 동정하는 지금이 얼마 남지 않은 자신의 생애에 마지막 찾아온 기회라고 여기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노골적으로 아예 대놓고 정권을 때려 엎어라고 몸부림치고 있는 것이다.

결국 마지막엔 그 자신도 노무현처럼 자살함으로써 대한민국이 북한에 먹히도록 하는데 이미 장례식이 치러진 몸뚱아리를 이용할 가능성이 더욱 높아가고 있다.

그러나 김대중이 자살하지 못하도록 막아야 한다. 국민의 법정에 서서 모든 국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국민들이 1개씩 던지는 돌팔매 세례를 받아야 한다.

잔악한 북한 독재자를 사랑하고ㅡ한평생 돈을 사랑하고ㅡ입만 열면 거짓말로 국가와 국민들을 기만한 그 죄가 너무 크기 때문이다.

손충무? 국제저널리스트. www.usinsideworld.com? 편집인 겸 발행인

2009년 06월13일 16:58분 40초
* 옮겨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