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만불 그리스가거지나라가 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5줄로.추렸습니다..
(1)대학원까지 무상 - ~~~졸업하자마자 바로 실업자
(2)기숙사 식비까지 모두 무상
(3)정부가 일자리 만들어줌...공무원 늘여 취업시킴...
(4)공무원수...노동인구 4명중 1명이 공무원
(5)초만원 공무원 근무시간..
.오후 2시반까지(할 일이 없어. 퇴근)
우와아 ~ ~ 이런 복지천국이 유럽의 거지나라가 됐습니다....
다음 우리차례...(자세한 것은 아래 자료)
전 유럽이 앓고 있는 Euro Crisis
(유럽 경제위기)의 시발지는 GREECE,
그 위기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표를 의식한 한국의 요즘 정치권,
특히 민주 통합당의 엄청난 무상 시리즈가
우리나라도 그리스의 전철을
밟자는 것임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장래가 걱정입니다.
**그리스,대학원까지 무상 ** 졸업하면 실업자 아테네=박정훈 기사기획에디터 [복지 百年大計] 남유럽 실패 연구: 그리스 <1> 산업 일굴 돈으로 무상복지, 기업 대신 일자리 만드느라 노동인구의 25%가 공무원… 월급·수당에 정부예산 허덕, 올 상반기 청년실업률 43%, "정치선동 혹한 기성세대 탓" 소득 2만달러를 넘은 그런 실례를 지금 남유럽 국가들이 실증해주고 있다. 잘못된 복지·재정 설계로 고전 중인 모든 그리스 대학생처럼 그는 등록금을 한 푼도 내지 않았고, 그와 동기생 앞에 기다리는 것은 월 500유로(약 80만원)짜리 그는 "그리스에서 졸업장은 의미가 없어졌다"고 했다. 일자리 자체가 없는데 명문대를 나온들 무슨 소용 있느냐는 것이다. 학부는 물론 대학원 석사·박사과정도 등록금 한 푼 받지 않고, 그리스에선 매년 8만5000명의 대학 졸업생이 사회에 나온다. 올 상반기 그리스의 청년(15~24세) 실업률은 43%에 달했다. 기업이 못 만드는 일자리를 그리스는 정부가 대신 제공해왔다. 예산을 쏟아붓고 외국에서 빚까지 얻어다 필요하지 않아도 일자리를 주기 위해 그리스의 공무원은 오후 2시 반까지 일한다. 공무원 자체가 통제불능의 거대한 이익집단이 됐기 때문이다. 그랬던 그리스가 30년 만에 망한 까닭에 대해 그리스에서 만난 돈으로 표를 사는 정치인, 앞서의 사바니스씨는 "기성세대가 정치인의 선동에 넘어가 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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