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동란 62주년(2012)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 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후렴)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겨레.
2번의 좌파정권, 10년 동안 부르지 못하게 해서 사라질 뻔 했던 노래...
다시는 민족의 비극을 당하지 않겠다는 결단의 노래...6.25노래를 부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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