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좋은글

[향기음악멜] 당신과 나 - 민혜경

[향기음악멜] 당신과 나 - 민혜경
    당신과 나 - 민혜경   예전에 당신을 이렇게 사랑하는줄 몰랐어요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큰걸 알았죠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기에 소중함을  잊었나 봐요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를  후회 한적 한번도 없어요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내 곁에 서 있는 당신이 너무나 소중합니다우리 서로 마주보지 말아요 둘이 한 곳을 바라봐요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 한적 한번도 없어요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아침 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행복해요 당신이란 이름만으로 이제 그걸로 난 충분해요님~! 살랑 살랑 봄바람 속에고운 향기가 가득합니다짧은 만큼 더 아쉬움이 남는 계절..!따사로운 햇살과 향기로운 꽃내음속에 사랑과 기쁨이 넘쳐나는 행복한 한주 만들어 보세요.....님~! 오늘도사랑방에서  뵙고 싶은 향기 맘 아시죠?

첨부이미지

첨부이미지

향기

'좋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아침 당신께 드리는 글  (0) 2008.05.01
시련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0) 2008.04.29
♡ 사랑보다 깊은 정 ♡  (0) 2008.04.28
대나무꽃  (0) 2008.04.28
썩지 않은 씨앗은 꽃을 피울 수 없다  (0) 2008.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