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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햏복과 불행의 차이

에펠탑 불꽃 축제

*******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 *******

행복과 불행의 차이



고난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창조자가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이미 행복의 당선자이고,
그런친구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행복 낙선자 입니다...



사람에는 기쁨도 슬픔도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행복하고 슬픔의 순간만들 기억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집에 살아도 잠잘 수 있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작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남의 마음까지 헤아려 주는 사람은,
이미 행복하고,
>상대가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는 것만,
섭섭한 사람은,
이미 불행합니다...



미운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반비례하고,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행복은 정비례합니다...



우리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행복연합군이고,
너는 너, 나는 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의 독불 장군입니다...



행복하지만!!!
미움을 버리지 못하는 사람은,
불행합니다...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고,
누구는 저렇게 사는데 나는,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불행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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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을 드립니다. 꽃,희귀 동,식물

2009/02/12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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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계속 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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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스크랩 민족을 분열시키고 혼란시키는 신부들 시사

2009/02/12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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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내 메일


民族分裂의 罪

民族을 分裂시키고 混亂시키는 神父들

누가 分裂/混亂시키는 者들인가?

李明博 정부가 '민족분열의 죄'를 저질렀다는
이들에 대한 사도 바울의 충고: "분신자살을 해도 사랑이 없으면 헛것"

자칭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지난 2일 용산사태 관련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이런 대목이 있었다.

<민족분열의 죄: 화해와 상생의 남북관계를 일거에 무너뜨린 일은 이명박 정부가 저지른 숱한 실정 가운데 가장 절망스런 일입니다. 이는 국제사회의 조롱거리이며 민족공동체 앞에 중대한 범죄입니다.

급기야 대결상태를 해소하는 모든 합의사항과 남북기본합의서의 서해 해상군사경계선에 관한 조항까지 폐기될 지경입니다. 남북관계는 최악의 국면에 이르렀는데, 경제위기에다 전쟁위기까지 불러일으키면서도 남북 관계쯤 망해도 좋다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니 통탄할 노릇입니다.>



전쟁위기를 불러일으켰다면, 금강산에 온 관광객을 사살하고, 일방적으로 남북간 약속을 파기하고, 잇따라 對南군사도발을 공언한 북한정권이 전쟁위기를 불러일으켰지, 왜 순해 빠진 李明博 정부에 '남북관계를 일거에 무너뜨리고, 전쟁위기까지 불렀다'고 덮어씌울까? 골수 친북좌익도 이런 생떼는 잘 쓰지 않는다.

李明博 정부가 그래도 가장 잘한 일은 對北굴종과 퍼주기를 거부함으로써 학살정권에 뜯어먹히지 않았다는 점이다. 그것이 이 신부들에겐 '민족분열의 죄'로 보인다. 김정일이 민족공멸의 핵실험을 하였을 때 金에 대하여 '민족분열의 죄'라고 비판하지 못하였던 신부들이 순해 빠진 자기들의 대통령을 향하여 온갖 저주를 퍼붓는다. 기독교를 사랑의 종교라고 하는데 이런 신부들로부터는 증오심과 편협한 마음만 느껴진다.



이들의 거짓과 선동엔 역사가 있다.

이 신부들은 1987년 대통령 선거에서 盧泰愚 후보가 당선되자 선관위가 컴퓨터를 이용하여 개표결과를 조작했다는 주장을 했다. 김대중 후보 세력이 이 억지에 가세하여 컴퓨터 부정설이 세상을 흔들었다. 광우병 선동의 元祖격이다. 나는 그 후 김대중씨를 인터뷰할 때마다 "그렇다면 왜 재개표를 요구하지 않는가"라고 물었다. 그는 설득력 있는 대답을 하지 못했다.


당시 한국사회엔 컴퓨터가 널리 보급되어 있었다. 신부들이 컴퓨터의 작동원리를 몰라 그런 소동을 벌였다면 무식했던 데 대하여 사과해야 한다. 컴퓨터로 개표결과를 조작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도(이 가능성이 높다) 조작설을 정치적 목적으로 확산시켰다면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 한 셈이다.


22년 전의 이야기이지만 이 신부들이 국민 앞에 나가 자신들의 거짓선동에 대하여 사과했다는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 성경이 가장 강조하는 덕목은 정직과 겸손이다.

정직과 겸손을 잃은 신부들이 누구한테 무슨 설교를 한단 말인가? 이들은 지난 여름 '이명박 퇴진'을 요구하는 피켓을 들었다. 성경은 법을 지키는 사람을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규정한다. 진실과 國憲을 무시하는 사람이 正義라는 거룩한 단어를 갖다 쓴다. 퇴출되어야 할 사람은 정말 누구인가?



이 신부들은 1987년 김현희-김승일組에 의한 대한항공 폭파사건도 김정일이 지령한 것이 아니라 한국의 국가기관이 조작한 것처럼 의혹을 제기했었다. 115명이 죽은 사건이다. 안기부뿐 아니라 미국 일본 유엔 등 국제사회의 별도 조사로 북한의 소행임이 확인되었다.

이 사건 때문에 북한이 테러지원국 명단에 올랐다. 김현희가 북한사람이 아니라면 남한사람 또는 교포일 수밖에 없는데 그의 예쁜 얼굴이 널리 알려져도 "저 아이와 같이 공부했다"는 신고가 단 한 건도 없는 것은 김현희가 북한출생이란 反證이 아닌가?


최근 김현희씨는 이런 신부들에 대하여 "하나님을 욕되게 하지 말라"고 충고하였다.

이 신부들은 최근 용산放火사건이 터지자 또 거리로 나섰다. 이 신부들의 행동에서 전혀 느껴지지 않는 감정이 있다. 김정일에 대한 분노와 조국에 대한 고마움, 그리고 사랑이이다. 고린도 전서 13장엔 남을 위하여 분신자살을 하더라도 사랑이 없으면 헛된 것이란 귀절이 있다. 사랑이 없으면 사물을 온전하게 볼 수가 없어 진실을 외면한다. 유태인들의 교양서인 탈무드엔 이런 귀절이 있다고 한다. <잔인한 자를 동정하는 자는 동정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잔인하다>


절대로 안전한 미국산 쇠고기가 절대로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이 신부들은 광우병 의심 도살 쇠고기를 얻어 가서 먹은 북한동포들에 대해선 무관심하다. 이 신부들의 리더격인 한 인사가 주관하는 단체는 북한노동당의 비밀당원인 송두율에게 '안중근평화상'을 주었다. 사랑이 없으니 반역자가 애국자로 보이는 모양이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정체

문정현 신부가 '고시철회 명박퇴진.. 적힌 피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정현아 성당으로들어가 천당에갈 기도나 들여라 부탁이다...아멘~~


거리로 나선 정의구현사제단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이 30일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마련한 시국 미사를 집전하려고 입장하고 있다. 신도와 일반 시민 등 참석자들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관련해 정부를 비판하고 전면 재협상을 주장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원본 글 간접링크' : ☞ http://www.donga.com
“두손 모으고”
『金일성주석의 영생을 빈다』문규현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린 '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교만한 대통령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 도중 문규현 신부가 두손을 모으고 '고시철회'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 문정현 신부가 '고시철회 명박퇴진'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너희가 아직도육신에 속한자로다 너희가운데 시기와 분쟁이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 고린도 전서 3 : 3 절 말씀 )
노래하는 사제단
『미군이 물러가길 예수의 정의로 결단!』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정국이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30일 오후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정의구현사제단 주최로 열린 '국민존엄을 선언하고 교만한 대통령의 회개를 촉구하는 비상 시국회의 및 미사' 도중 사제단 신부들이 피켓을 들고 노래하고 있다. 연합뉴스
'원본 글 간접링크' : ☞ http://www.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