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
강심장, 정말 세계 최고!
김만조
2012. 1. 23. 15:23
강심장, 정말 세계 최고!
300M 절벽 끝에서 물구나무 서기 "에스킬 로닝스바켄"
해발 300m 높이의 절벽 끝에서 안전장치 없이 곡예를 선보이는 두 남성의 사진. 보는이의 가슴을 철렁하게 만드는데요. 절벽 위에서 아슬아슬하게 펼처지는 균형 잡기는 차라리 예술에 가까울 정도네요. 세계에서 최고 균형의 달인이라고 알려져 있는 노르웨이 출신 곡예사 에스킬 로스닝바켄(30)의 묘기는 가슴을 졸이는 아찔한 장면들이라고! 케냐 출신 Wepukhuli Moses(25)와 함께 아찔한 산 절벽에서 묘기를 펼쳤다고 합니다. 흑인 제자 모세스는 처음으로 목숨을 건 곡예를 펼쳐 주위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