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과사진

世界의 奧地旅行 - 인도네시아 자바 JABA

김만조 2008. 12. 20. 14:15
世界의 奧地旅行 - 인도네시아 자바 JABA

世界의 奧地旅行 - 인도네시아 자바 JABA

브로모 산의 일출광경 브로모 산의 일출광경브로모 산 분화구 입구브로모 산에 사는 여인들브로모 산 분화구에 이르는 계단브로모 산 가파른 비탈에 양배추를 심는다브로모와 수라바야의 중간 지점...강 하구에 사는 사람들수라바야와 마두라를 연결하는 페리수라바야의 퇴근시간 풍경수라바야의 옛 부두...이곳의 선박들은 목선으로커다란 돛과 옛스런 모습을 그대로 지니고 있다수라바야의 암메스지드 거리.소위 아랍인 촌이라 불리는 곳에서 만난 무슬림 소녀들수라바야의 새 시장마자빠힛 왕조가 처음 들어섰던 지역에
지금은 이렇게 성문만 남아있다.14세기 초 건립된 이 성문은 힌두사원을 반으로 나누어 양쪽으로 세워 놓은모습은 나쁜 기운이 들어오지 못하게 한다는 의미이다.이러한 양식은 발리를 비롯한 인도네시아의 힌두사원이나 힌두교 왕조때의 궁전 정문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쁘람바난 힌두사원의 전경쁘람바난 힌두사원에서 라마야나 춤을 추는 무희들쁘람바난 힌두사원 외벽의 부조들...라마야나를 비롯, 여러 신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쁘람바난 힌두사원 외벽의 부조들...여러 신들의 모습이 조각되어 있다보로부두르--'보살이 되기위한 경전의 산'이라는 이 거대한건축물은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꼽힌다.사원의 회랑 벽면에는 부처의 탄생으로부터 득도에 이르는 장대한 이야기가 부조로 조각되어 있다.보로부두르--'보살이 되기위한 경전의 산'이라는 이 불가사의한건축물은 세계 3대 불교유적으로 꼽힌다.사원의 회랑 벽면에는 부처의 탄생으로부터 득도에 이르는 장대한 이야기와 건립당시의 생활상 등이 부조로 조각되어 있다.하단의 곳곳에는 이와 같이 배수구를 만들어 물이 잘 빠지도록 되어있어건축물의 붕괴가 일어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족자 마르타의 단거리 교통수단인 베짝솔로의 농촌풍경솔로의 골동품 시장솔로의 바틱공장--모든 작업이 수공으로 이루어진다솔로의 가믈란 악기들디엥 고원에는 이렇듯 아직 화산활동이 이어지고 있으며곳곳에 많은 간헐천과 유황온천이 있다.디엥 고원의 사람들디엥고원의 초기 마따람 왕조의 힌두 유적들. 5-6세기에 건축된이 사원들은 인도네시아 최초의 종교적 유적이다.디엥고원에 놀러온 어느 가족
사랑과사랑과 평화의샘 http://cafe.daum.net/lcg420 가을편지 / 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