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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야기

체제를 뒤엎겠다는 약속: 민주-진보당 종북좌파 체제를 뒤엎겠다는 약속: 민주-진보당 종북좌파연대의 정책합의문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게 가장 좋은 從北퇴치법이다."대기업과 군대에 대한 從北세력의 개입과 압박을 제도화하고, 교사와 공무원을 종북화시켜 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허물고 연방제공산통일로 가는 길을 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兩黨이 국회권력과 행정부 권력을 장악, 反헌법적(종북사회주의적) 노선을 밀고 나가면 경제공황과 법질서 붕괴와 대한민국 수호세력의 반격을 自招, 최악의 경우 內戰的 상황이 벌어질지 모른다." 趙甲濟 민주당과 진보당 공동정책 합의문 분석 2012년 3월10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는 총선 때 후보자를 단일화하고 총선 이후 구성되는 19대 국회에서 兩黨이 추진하기로 한 '공동정책합의문'을 발표하였다. .. 더보기
국회의원 1이당 인구 국회의원 1인당 인구 한국: 16만명 멕시코: 21만명 일본: 26만명 브라질: 37만명 미국: 70만명 파장을 앞둔 18대 국회를 향해 국민적 분노가 터져나오고 있다. 일은 안 하고 제 밥그릇만 챙기는 우리 국회의원들의 고질병을 지켜보던 국민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선 모양새다. 최근 국회 정치개혁특위(위원장 이경재 의원)는 선거구 획정 작업을 하면서지역구 통폐합이라는 헌법의 권고를 무시하고 오히려 지역구수를늘리는 후안무치의 행태를 보였다. 작년에 세비를 인상하고 각종 수당을 신설한 18대 국회 앞에는 미처리 법안들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지만 이미 선거전에 뛰어든 국회의원들이 언제 이 숙제를 할지는 불투명하다. 이 와중에 날아든 일본 국회의 세비 삭감과 의원수 감축추진 뉴스는 국민 감정에 불을 질렀다. 현.. 더보기
선거를 잘못하면 피를 흘린다. 첨부파일보기 관련편지검색 선거를 잘못하면 피를 흘린다. 첨부파일보기 관련편지검색 * 선거를 잘못하면 피를 흘린다. 북한식으로 살 것인가.대한민국식으로 살 것인가를 결정해야 한다.趙甲濟"한국인들은 가난과의 싸움에선 이겼으나 풍요와의싸움에서 지고 있다."1. '국가정신 파괴'를 노린 좌익의 공세*1977년 김일성이 호네커에게 한 말: '남한의 反共민주화도 우리에게 유리하다.'*북한정권은 한국의 어린 민주주의가 지닌취약점을 파고들어 民主의 이름으로 안보와법치를 파괴하는 전략을 썼다. *북한정권은 對南적화전략의 최우선 목표를 한국의 국가정신을 파괴하는 데 두었다. *국가정신은 헌법정신, 국가정체성, 역사와 전통에 대한 존중, 민족사적 정통성에 대한 확신, 國語와 國史교육 강화, 국가엘리트의 건재(健在), 엄정한 법치주의를 통해서 구현된.. 더보기
한명숙-이정희 합의문, 소름 끼친다 한명숙-이정희 합의문, 소름 끼친다 하단에 표시하기를 클릭 하세요. [조갑제 분석] 사실상 종북 연방제 赤化노선 실천하겠다는 의도한명숙-이정희 합의문, 소름 끼친다 "軍-대기업 압박, 교사-공무원 포섭..반공 자유민주주주의 체제 허물려는 수법" 소름끼치는 국체(國體)변경 선언: 군(軍)과 대기업을 압박, 공무원을 포섭, '종북(從北)사회주의-연방제 적화(赤化)노선' 실천하겠다는 의도 대기업과 군대에 대한 종북(從北)세력의 개입과 압박을 제도화하고, 교사와 공무원을 종북화시켜 반공(反共)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허물고 연방제 공산통일로 가는 길을 열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양당(兩黨)이 국회 권력과 행정부 권력을 장악, 反헌법적(종북사회주의적) 노선을 밀고 나가면, 경제공황과 법질서 붕괴와 대한민국 수호세력의 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