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랑스러운 우리의 能力 (hmh건강 5121) ♣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해 세게 정상급 미국의 와튼, 하버드, MIT 등 톱 스쿨에서 “한국을 배워라”라는 목소리가 퍼져나오고 있다. 한국 기업의 경이로운 성공과 한국국민의 IMF 극복 사례는 살아 움직이는 대학의 강의 자료가 되었다. 유명한 교수들은 한국국민의 응집력이야말로 위기를 극복할수 있었던 원동력이라며 한국의 은행개혁 모델, 그리고 공적자금의 신속한 투입과 효율적 관리는 지금 금융 위기에 처한 미국이 배워야 할 가장 좋은 모 델중 하나라고 외치고 있다. 대학의 기업전략시간에는 학생들이 삼성전 자의 반도체 전략을 놓고 한바탕 토론을 버린다. 또 어느대학의 1학년 전원의 필수과목의 수업주제는 삼성의 반도체 경쟁력이다. 왜 삼성전자 가 계속 우위를 유지할수 있는가라는 문제가 토론 주제가 되기도 한다. 이와같이 세계 비즈니스 스쿨에 한국 바람이 불고 있다. 와튼, 하버드, 콜럼비아, MIT 와 같은 세계적인 비즈니스 스쿨에서 한국 관련 케이스 스터디를 강화하고 있는것이다. 한국경제의 다양한 위기 극복경험이야 말로 글로벌 경제위기 극복에 골몰하는 선진국 MBA스쿨에 살아있는 강의 자료가 되고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의 MIT스쿨의 “개발도상국의 발전과정”수업의 경우 1,2회 수업내용이 모두 한국경제에 할애되었다. 그리고 세계의 MBA 스쿨의 학생들이 한국배우기는 한국 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4월 한 달만해도 와튼, 컬럼비아, MIT 비즈니스 스쿨의 학생들이 잇달아 한 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학생들은 삼성전자나 현대자동차, 포스코등 수업에서 다뤄졌던 한국 기업들을 찾아 견학 한다. 포스코의 파이넥스 공정,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정등 한국의 첨단 제조시설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 이 세계의 MBA 스쿨의 학생들이 우리나라의 친북, 종북 세력들의 시위나 파괴행위,경찰구타행위등을 견학하러 오지는 절대 아닐것이다. 우리는 이런 국가발전저해행위를 하는 친북세력들이 자숙하고 한국 을 잘 알고 속히 살아져야할 때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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