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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正常化推進委員會.친북인사.100명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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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家正常化推進委員會, 親北人事 100名 發表★





2012년 3월 12일 오전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국가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고영주, 이하 국 정위) 주최로 ‘親北(친북)·反(반)국가행위 人名(인명)사전(이하 친북인명사전)’ 1차 수록 예정자 명단발표 기자회견이 열렸다. 기자회견에는 국정위의 高永宙(고영주) 위원장(前서울남부지검장), 李東馥(이동복) 고문(前 국회의원), 梁東安(양동안) 집행위원(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이 참석했다.

국정위 산하 친북인명사전 사전편찬위원회(위원장 고영주 이하 편찬위)는 지도위원(국정위 고문, 자문단)과 감수(관련 전문가 10여 명), 집필위원(전·현직 대학교수, 연구원 등)으로 구성됐다. 편찬위는 2007년 2월 발족돼 그해 3월부터 8월까지 친북·반국가 행위 대상자 5000여 명을 선정했고, 2008년 6월 1차 대상 100여 명을 선정해 집필에 착수했다.

위원회는 ‘친북·반국가 행위 대상자’의 개념을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인 자유 시장경제 원리와 자유민주주의이념 및 국가정통성을 부정하고 북한당국노선이나 맑스·레닌 노선을 정당화하며 이에 입각한 행위(헌법정신 부정행위, 국보법 위반행위, 반국가활동 등)를 지향, 선동한 인사’라고 규정했다. 위원회는 3월18일 국정위 홈페이지(www.crnn.org)를 통해 1차 대상자 100명의주요 활동 내용을 공개하고 일간지 광고를 통해 편찬기준, 절차, 방법과 대상자 이의신청, 심사절차 등을 공지한다. 그 후 4주간 1차 선정대상자들로부터 이의 신청접수를 받아 심사한 후 8월15일 ‘친북반국가행위인명사전(1)’을 발간할 계획이다. 8월 중에는 2단계 200명을 선정, 편찬 작업을 거쳐 12월 중으로‘친북반국가행위 인명사전(2)’을 발간할 예정이다. 향후 위원회는 2011-2015년까지 친북·반국가 행위 대상자 5000여 명 중 1000여 명을 선별해 편찬 작업을 펼친다. 사전 한 권당 친북·반국가 행위 대상자 100명씩 담아 10권 분량(총 1000명)의 사전을 발간할 계획이다.

梁東安 집행위원은 이번 1차 친북인명사전 선정 기준에 대해 “생존해 활동하고 있는 자, 자신의 분야에서 영향력이 있는 자, 사회적 지명도가 있는 자를 우선적으로 1차 대상자에 포함시켰다”고 했다. 2차 친북인명사전부터는 사전 출판 기준 5년 이내 사망자도 포함할 것이라고 밝혔다.“전직 대통령 김대중과 노무현이 포함될 수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에“그럴 수도 있다"고 답했다.















국기에 대한 맹세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충성을 다 할것을 굳게 다짐 합니다.

국가를 바로 세우자

1. 생각을 크게 높고 멀리 펼쳐라. 모든 것은 인간의 생각에 의해 만들어진다. 생각이 상상력이고 상상력이 꿈이고 꿈이 현실화 되는 것이다. 세계평화의 중심국가는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이다. 내가, 우리민족이, 대한민국이 세계를 주도하고 선도해야 한다.

2. 우리 모두 다 함께 더불어 잘 살 수 있고 상생상승할 수 있는 지상천국과 인류공동운명체의 지구촌 한가족을 만들기 위하여 '충, 효, 예' 로 부터 시작하여 '세계평화 인류행복' 을 이룩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을 동방예의지국에서 세계예의지국인 세계정신지도국으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

3. 국가를 위하여, 민족을 위하여, 후손을 위하여 필사즉생의 정신으로 희생, 봉사, 헌신할 수 있는 심부름꾼을 철저히 검증하도록 하는 '국가충성위원회'시스템을 만들어 국민의 4대의무 - 병력, 근로, 납세, 교육를 기피한자 특히 병역미필자는 대통령을 비롯하여 국가공무원, 법관, 검사, 교수, 교사, 국회의원, 지방자치의원이 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자격미달, 함량미달자들이 집단과 개인이기주의에 사로잡혀 사리사욕과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큰 소리치고 욕하고 치고 받으면서 개망나니짓을 하고 있다.

4. 이러한 무법천지의 난장판을 상식과 양심, 법이 통하는 사람과 조직을 만들어 삼천리금수강산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기본과 원칙에 의해 튼튼한 내실과 내방을 갖출 수 있도록 국가기강과 법치를 바로 세워야 한다. 그리하여 이미 1990년에 검증이 끝난 공산주의와 지금도 김일성, 김정일 시체와 망령을 붙잡고 발버둥치는 3대세습 군국주의 북한절대독재정권을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체제로 흡수, 통일할 수 있을 것이다.

5. 대한민국의 절대지상목표는 국조단군건국이념 弘益人間 在世理化로 民主法治 正義國家 이룩하고 祖國統一 故土回復하여 世界平和 人類幸福을 달성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