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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박근혜 정권?(내용이 길지만 꼭 보셔야할 명문

Subject: 박근혜 정권?(내용이 길지만 꼭 보셔야할 명문




박근혜 정권?(내용이 길지만 꼭 보셔야할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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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박근혜 정권 창출에 관한 小考

비대위원장직을 마친 박근혜가 자신의 사이홈피에 “흔들리지 않고 깨트리려고 해도 깨지지 않으며 국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는 얼마 남지 않은 차기대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의 표현 일 것이다, 과연 박근혜 정권을 창출시키는 것이 국민의 올바른 선택일까를 생각해본다.


얼마 전 반박세력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의 칼럼 “빨갱이를 찍을까요, 도둑놈을 찍을까요,” 을 보며 필자는 가소로운 미소를 지었다, 글의 내용은 친구 아들이 빨갱이나 도둑놈을 찍기 싫어 총선에 기권 하겠다 로 시작해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부패국가이고 작금에 빨갱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머지않아 대한민국 체제존립이 위험에 봉착할 수 있다며 보수 주류층이 앞장서 이를 막아야 한다는 글이다.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로는 근래에 볼 수 없었던 좋은 글인데 필자가 왜 비웃었을까, 빨갱이가 널뛰는 사회 도둑놈이 넘치는 부패국가를 만드는데 앞장선 자가 훈계조로 글을 썼으니 가소로웠던 것이다.


한나라의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나라가 어찌되는지 우리는 오랜 경험을 통해서 이미 알고 있다, 이는 어느 조직이나 마찬가지다, 작금에 나라가 더욱더 부패해지고 빨갱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이유는 지도자를 잘못 뽑았기 때문이다, 부패한 인물을 뽑아놓으니 더한층 나라가 부패해지고 나라가 부패해지니 부패를 먹고사는 빨갱이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이다 , 언론의 사명을 망각하고 부패정권 창출에 앞장섰고 지금 이 순간에도 반박세력의 대변인 역할을 하고 있은 것이 조선일보와 김대중 주필 아닌가!


지난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안철수가 등장하자 “안풍”이 불었던 이유는 정치권을 장악한 빨갱이와 도둑놈들의 오만방자에 내재되어 있던 국민의 엄청난 분노가 참신하고 깨끗해 보이는 안철수를 만나 폭발한 것이 “안풍”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섬기라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이 희대의 세습독재자를 섬기며 적화를 꽤하는 정신병자 빨갱이와 패거리들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도둑놈세력을 정치판에서 몰아내고 참답게 국민을 섬길 수 있는 새로운 인물로 교체하겠다는 국민의 뜻이 도출 된 것이라고 생각한다.


차기대선에서 선택받은 인물이 어떤 일을 해주기를 바랄까를 생각해본다, 기본적으로 국민을 섬기고 최우선으로 작금에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는 빨갱이 세력과 도둑놈세력의 척결 일 것이다, 다음이 사회적 갈등과 분열을 마감하고 통합하여 하나 된 힘으로 미래로 인도, 위의 것을 기본이 하여 그 다음이 민생문제 해결, 땀 흘린 자가 보람을 느끼는 사회, 법과 원칙이 바로서고 상식이 통하는 투명한 사회, 강자와 약자가 더불어 웃음꽃 피어나는 사회, 이외에도 많을 것이나 논한 것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고 대다수 국민( 최소70%이상)이 이를 동의할 것이라 생각한다, 이에 반하는 세력은 적화를 원하는 빨갱이 세력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도둑놈세력일 것이라 필자는 생각한다.


과연 이를 이루어줄 지도자의 자질이 무엇일까,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부패를 척결할 수 있는 개혁의지, 정직하고 국민으로 부터 신뢰를 받을 수 인물, 독선적이지 않고 민주적이며 대통합을 시킬 수 있는 리더쉽을 갖춘 인물, 사심 없이 무사 공평하고 요소요소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배치해 이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인물로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의 역할,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비죤을 제시할 수 있는 인물, 추진력, 통찰력, 이외에도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나 필자가 논한 것은 기본적으로 어느 정도는 갖추고 있어야 할 것이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대선 후보 중 필자가 대다수 국민이 원한다고 생각하는 사항 중 최우선으로 꼽은 작금에 국민적 분노를 일으키는 빨갱이 세력과 도둑놈세력의 척결 하나만 놓고 누가 가장 적합한 인물인가를 논해보고자 한다, 최소한도 이것조차 해결할 자질을 갖추지 못한 인물은 그 이후 것은 논할 가치도 없다, 이는 기본 중에 기본이다 벌건 세력이 널뛰며 체제에 도전하고 끝없이 분란으로 몰아가거나 부패세력이 우리사회를 썩히고 있는 상황에서는 어떠한 것도 해결할 수가 없다.


통민당, 통진당 후보는 어떨까, 애국가 국민의례조차 거부하고 종북 보다 종미가 문제라고 대놓고 통진당 이석기가 발언해 국민을 경악시키고 있다, 이런 통진당과 통민당은 총선에서 연대했다, 유유상종이라고 색깔의 농도 차이일 뿐 양당 공히 붉은 색이다, 도덕성은 어떠한가? 이들은 노무현의 아류집단이다, 노무현의 뇌물사건에 대해서 부끄러워하는 자를 보지 못했다 오히려 정치보복이라고 하는 주장하는 자들이다, 이 세력이 정권을 잡으면 어떠할지는 불을 보듯 자명하다.


노무현정권이 어떠했는가, 끝없는 분란과 간첩이 민주화 인사가 되고, 서해교전 영웅의 미망인이 한을 남기고 떠나는 세월, 죽창 든 무리가 맥아더동상 철거하자 주한 미군 철수하라고 설쳐대던 오욕의 세월이다, 북한의 간첩이 와도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다는 정권이었다, 이 세력의 후보는 결코 빨갱이 세력이나 부패세력을 척결할 능력을 갖추고 있지 못하다, 아니 노무현정권 때 그랬듯이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북조선 수령을 섬질 자들이다.


새 누리당의 정몽준, 김문수, 이재오, 임태희 등 비박후보들은 어떤가, 새 누리 당으로 당명까지 바꾸게 한 MB 아류 들이다, 이들이 대선경선에 참여 하면서 사전에 입을 맞추고 국민완전경선제로 경선 룰을 바꾸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를 수용하지 않으면 중대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겁박을 하는데 완전경선제의 문제점을 몇 년 전에 자신들의 입으로 말했다,


정몽준은 역 선택의 문제, 이재오는 당원배제의 문제, 김문수는 금력과 동원능력이 선거를 좌우하는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는 작금의 통진당과 통민당의 사태를 보아도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이들이 부끄러운지도 모르고 완전경선제를 주장하는 이유는 역 선택을 이용해 승리를 찬탈하기 위해서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는 이러한 무리가 정권을 잡으면 어떠하겠는가? MB아류정권이다 국민을 섬기는 것이 아니라 패거리들의 사욕을 채우기 급급한 부패정권의 연장이다, 작금에 와 같이 나라는 더욱더 부패해지고 벌건 세력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안풍”을 일으켰던 안철수는 이를 해결할 자질을 갖추었는지 살펴보자, 안철수는 지난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자신이 존경해서 후보 자리를 양보했다는 박원순과 일련의 발언을 살펴보면 알 수 있다, 부친에게 요즘 세상에 빨갱이가 어디 있냐고 말했다는데 이는 색맹이거나 빨갱이와 동패임을 의미하고, 박원순의 협찬인생이 드러나는데도 부끄러운 지도 모르고 국민들은 네거티브를 싫어한다며 끝내 지지했다, 검증과 네거티브를 구별 못하는 수준에 도덕적 수준이 박원순 수준임을 말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게 보아도 안철수는 벌건 세력이나 부패세력을 척결할 수 있는 인물이 아니다, 양대 세력에 끌려 다닐 가능성이 높다, 할 이야기는 많지만 생략한다.


빨갱이세력과 부패세력의 척결뿐만 아니라 위에서 필자가 논한 차기대선에서 선택받은 인물이 해주기를 바라는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자질을 갖춘 유일한 후보가 박근혜고 이를 이미 입증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위에 논한 자질에 대해서 하나씩 생각해 보기 바란다)


박근혜하면 제일먼저 떠오르는 것이 애국심, 원칙, 신뢰이고 , 새벽에 부친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접하고 “휴전선은 요”라며 휴전선 상황을 물었다는 것은 유명한 일화다, 국보법을 사수했고, 북한은 통일의 대상이자 군사적으로 대한민국의 주적임을 분명히 밝힌 인물로 올바른 국가관을 갖춘 인물이다 더 이상의 예는 생략한다. 야당대표시절 자신의 오른팔인 김덕룡의원을 검찰에 고발한 것은 국회사상 초유의 일로 도덕적으로 깨끗하고 개혁의지를 갖고 있는 인물로 박근혜가 정권을 잡으면 부패세력과 빨갱이 세력이 발호하는 것을 용납지 않을 것이라 필자는 확신한다.


어떤 이는 박근혜가 한 것이 무엇이냐 폄하하며 한나라의 지도자로 부족하다 주장하는 이들이 있지만, 침몰일보직전까지 몰린 당을 단기간에 쇄신하여 총선승리로 이끌며 지도자의 갖추었음을 다시 한 번 더 입증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 새 누리 당 총선승리 이유 여러 항목 중 “박근혜” 야후 네티즌 여론조사 62%가 나온 것을 보았다)


박근혜가 단기간에 당을 쇄신해 총선승리를 이끌었던 요소를 살펴보면 분명해진다, 시스템 공천을 통한 사심을 배제하고 원칙에 입각한 공천(탈락자의 반발 최소화), 쇄신에 대한 확고한 철학( 국민 눈높이)을 갖추었고, 비대위 공심위에 능력있는 분으로 인선 배치해서, 각 파트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주고, 비대위 공심위의 갈등을 조정 및 조화시키며 극대화, 오케스트라의 명지휘자의 역할을 했다, 감히 이것이 지도자의 자질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총선승리는 여기에 보태서 야당의 도움과 박근혜에 대한 국민적인 신뢰와 헌신적인 지원유세의 합성물이라 생각한다, 이를 보며 필자는 박근혜정권이 들어서면 국정운영을 어찌 할지와 대한민국이 욱일승천할 것이라 재삼 확인했다, 너무나 당연하지 않은가 지도자가 국민을 하나로 대통합해서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 사심 없이 요소요소에 인재를 등용해 자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고 앞장서 이끌며 헌신한다면 당연히 욱일승천한다, 총선에서 100석도 어렵다는 당을 단기간에 쇄신해서 과반의석을 차지하는 기적적인 승리를 창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작금에 박근혜가 50%를 넘나드는 지지율이 나오는 거나 총선지원유세에 나가면 구름인파가 몰려드는 이유는 그녀가 이뻐서거나 잘나서가 아니라 아이가 엄마를 찾듯이 국민들은 본능적으로 그녀는 다른 정치인처럼 국민을 속이거나 군림하며 희롱하는 것이 아니라 사심 없이 국가와 국민에게 헌신할 것이라 알고 있고, “안풍”이 불어도 박근혜 지지율이 미동도 하지 않은 것은 지지자들에게 종교적 신앙에 가까운 믿음을 심어주었기에, 이는 결코 거저 없는 것이 아니라 박근혜가 스스로 뿌리고 소중히 가꾸어 얻은 것이다.


국민의 뜻을 이루어줄 유일한 후보 박근혜가 대선승리까지는 험난한 길이 될 것이다, 깨끗하고 투명한 사회를 결코 원하지 않은 막강한 권력 자금력 좌우 언론을 장악한 MB류 부패세력과 노무현류 빨갱이세력이 박근혜정권 창출을 막기 위해 합종연횡하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방심해서도 안 되지만 그렇다고 두려워할 필요도 없다 그들이 사용할 수 있는 카드도 한계가 있을 것이기에, MB아바타 안철수 띄우기, 야당의 단일화 쇼, 경선 룰 완전경선제로 변경 후 안철수 불러들여 새 누리당 후보 찬탈 안 될 시 신당창당 친 이 세력 + 안철수 + 야당 일부흡수, 언론을 이용한 무자비한 폄하공세, 흑색선전 마타도어 정도일 것이나 부질없는 짓 일 것이다, 이미 안철수는 국민으로부터 자질을 의심받으며 식상했고, 대다수 국민이 이미 예견하고 있는 신당 쇼 단일 화 쇼는 놀고 있다는 국민의 비웃음만이, 지금 박지원이 하듯 각종 흑색선전은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고 깨끗한 박근혜에게는 통하지도 않을 것이다.


여기에 작금의 종북보다 종미가 문제라는 진보라는 가면을 쓴 빨갱이들의 실체가 드러나 국민들에게 위기의식을 자극하고 청와대발 부패비리 사건이 줄을 잇는 것을 보며 국민이 무엇을 느끼겠는가, 올바른 국가관과 도덕성을 갖춘 유일한 대선후보 박근혜에게 국민적인 관심이 쏠리며 지지율이 상승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런 박근혜를 좌우 합작하여 방해공작이나 박해를 가한다면 국민적인 저항만 부르며 지지율을 상승시키는 역효과만 일어날 것이다, 필자는 임태희가 박근혜보고 킹메이커나 하라는 말을 들으며 겁박이 아니라 반박세력의 항복 선언으로 들었다.


박근혜가 자신의 사이홈피에 “흔들리지 않고 깨트리려고 해도 깨지지 않으며 국민만 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천명했듯이 어떠한 도전이 온다고 해도 흔들림 없이 그녀는 이 길을 갈 것이고 이를 가로막은 세력은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라 믿는다, 차기에 박근혜 정권창출 이는 어떤 세력도 막을 수 없는 국민적 요청이자 시대적 필연이다.


총선에서 박근혜가 새 누리당 후보에게 승리가 애국이라 했듯이, 필자는 박근혜에게 감히 말한다, 대선승리가 애국이다, 힘차게 나아가 반드시 승리해서 난국에 빠진 나라를 구하고 신음하는 국민을 구하라, 이것이 국민의 염원임을 박근혜가 명심하기 바란다.


(프런티어타임스 기고논객 푸른벌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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