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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이야기

한명숙, 반나절 만에 박근혜에 완패!! 첨부파일보기 관련편지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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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반나절 만에 박근혜에 완패!!

한명숙을 필두로 한 민통당(민주통합당) 인간들이 반FTA 전쟁을 선포했었다.

이들은 미대사관으로 몰려가 자기들이 정권을 잡으면

FTA를 일방적으로 폐기하겠다는 망동의 굿판을 벌였다.

이에 박근혜는 비대위와 당의 주변 인물들이 뿜어내는 반FTA 분위기를

뒤로 하고 FTA를 선거쟁점으로 삼아 결투할 것임을 천명했다.

말바꾸기 한 4명에 동영상이 확산되고, 노무현 당시 반FTA세력에 대한

한명숙의 강경한 협박 사실이 다시 부각-확산되자 창피하기도 하고

승산이 없겠다 싶어 반나절만인 2월 15일 오후에

FTA 전쟁터에서 소리 없이 퇴각했다.

그리고 이명박의 실책들을 부각시키며 정권의 부패쪽으로 전쟁터를 옮겼다.

이명박이 부패했고, 그 부패를 박근혜가 조수 석에 앉아 방조했다는 것이다.

이런 말은 빨갱이들에도 먹히지 않을 참으로 유치한 말이다.

오죽 트집 잡을 것이 없으면 저런 택도 안 되는 트집을 다 잡는가?

이에 박근혜는 잘못된 과거와는 단절하겠다며

이명박이 저지른 일은 이명박이 책임질 것임을 명백히 했다.

한명숙이 연거푸 제2라운드에서도 패배한 것이다.

지금까지 한명숙은 박근혜의 위상을 올려주고 있다.

2012.2.15.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