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이야기

이명박 실체 이제 경제 대통령 맞다,

김만조 2010. 1. 3. 22:01


이명박 실체, 이제‘경제 대통령’ 맞다!

written by. 양영태

救國經濟의 별을 따냈다!

우리 대한민국은 드디어 경제 선진국의 ‘마하트’로 떠올랐다.
이명박 대통령이 하늘의 큰 별을 따냈다. 국풍과 국운을 승기로 전환시킨 구국경제(救國經濟)의 별을 따냈다.

원자력 발전소 수주 지원(支援)을 위한 이명박 대통령의 승리과정은 너무나 치열했다. 언론에 밝혀진 6차에 걸친 전화통화 내용―
그리고 불굴의 막장 드라마------ 이명박식의 세일즈를 향한 본능적 자아와 충동적 자아가 없었더라면 47조 원전 수주는 불가능 했을 것이다.

세계적 경제 공황기에 47조 원전 수주는 국가적인 경사다.
국민들이 먹고사는 생존의 문제와 국운 융성의 기운(氣運)을 움켜잡게 된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정상 세일즈 외교의 승리는 곧 이명박 대통령의 승리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 국민의 승리다.

40년 만에 원전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변신한 우리의 국력은 한마디로 5천만 국민의 슬기와 지혜, 노력과 투혼이 투영된 멋들어진 장관의 마스게임이다.

낭보가 전해지던 날 축하의 흰 눈이 내렸다.
우리는 차제에 원전(原電)을 해치고 망칠 반핵 환경 단체들을 깨끗하게 정리할 필요가 있다.
원전 기술을 전해준 미국과 불란서를 뒤로하고 앞으로 아랍국가의 ‘원전’을 건설할 제2의 판로가 눈앞에 명확하게 그려지고 있다.

원전 판로의 교두보가 마련되었다는 뜻이다.

1956년 이승만 대통령은 제2차 세계대전 직후 유럽의 전력(電力) 복구를 주도했던‘워커시슬러’박사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시슬러’박사는 이승만 대통령에게 “우라늄1g 이면 석탄 3t의 에너지를 낼 수 있다. 한국은 자원빈국이 아니다. 석탄은 땅에서 캐는 에너지이지만 원자력이란 인간의 두뇌로부터 캐낼수 있는 에너지” 라고 역설했었다.

그후 53년이 지났다. 승기를 향해 치닫고 있는 국운과 국풍에 힘입어, 드디어 47조원 원전 수주와 원전 수출국으로 기세 충천하게 되었으니 이 어찌 가슴 놓아 기뻐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이명박 대통령의 실체가 떠올랐다.--바로 대한민국 경제 대통령임이 증명된것이다.

자유언론인협회장· 인터넷타임즈 발행인 ( 전 서울대 초빙교수, 치의학 박사 )